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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숙캠' 남편, 술값 100만원 쓰며 아내에 "커피 줄여"

등록 2026.04.30 09:2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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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이혼숙려캠프'(사진=JTBC 제공) 2026.04.30.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이혼숙려캠프'(사진=JTBC 제공) 2026.04.30.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남정현 기자 = 30일 오후 10시30분에 방송되는 JTBC '이혼숙려캠프'에서는 21기 '가지 부부'의 솔루션이 공개된다.

이호선 상담가는 '가지 남편'의 우선 순위에서 밀려난 가족 문제를 꼬집으며 "가족 농사는 완벽하게 망했다"고 일침한다.

남편은 "가족을 0순위로 생각하고, 부부 갈등의 큰 원인 중 하나였던 게임 역시 즉시 끊겠다"고 다짐하지만, 이호선 상담가와 아내는 여전히 믿지 못하겠다는 반응을 보인다.

이어 쌍둥이 자매와 아들 1명을 키우는 동갑내기 젊은 부부가 두 번째 부부로 등장한다.

두 사람은 아이들이 다 크면 각자 갈 길을 갈 날만 기다린다고 해 궁금증을 자아낸다.

먼저 공개되는 아내 측 영상에서는 일과 육아를 병행하는 아내와 달리 운동, 계모임 등 본인을 시간이 중시하는 남편의 일상이 그려져 남편은 MC들로부터 질책을 받는다.

또한 '남자가 집안의 기둥', '남자는 바깥일, 여자는 집안일' 등 남편의 가부장적인 발언과 '역린', '상충'과 같은 단어 사용에 MC들은 "젊은 사람이 저럴 줄은 몰랐다"며 당황한다.

심지어 한 달에 술값으로만 100만원 이상을 쓰면서 아내에게는 커피값을 줄이라고 잔소리를 하고, 심지어 아이 셋을 키우는 아내에게 생활비조차 주지 않는다는 이야기가 공개되자 서장훈은 "모순이 너무 많다"며 남편을 강하게 질책한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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