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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 쿨FM 개편…폴킴·가비·허유원 새 DJ 됐다

등록 2026.04.30 09:40: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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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다음 달 11일부터 첫방송되는 KBS 쿨FM '폴킴의 가요광장', '가비의 슈퍼라디오', '허유원의 상쾌한 아침'. (사진=KBS 제공) 2026.04.30.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다음 달 11일부터 첫방송되는 KBS 쿨FM '폴킴의 가요광장', '가비의 슈퍼라디오', '허유원의 상쾌한 아침'. (사진=KBS 제공) 2026.04.30.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강주희 기자 = KBS 쿨FM(수도권 89.1MHz)은 다음 달 11일부터 일부 프로그램 개편을 단행한다고 30일 밝혔다.

먼저 가수 폴킴은 코미디언 이은지의 뒤를 이어 매일 오후 12시 방송되는 '가요광장'의 진행자로 발탁됐다.

폴킴은 "책임감과 설렘을 안고 첫 방송을 기다리고 있다"며 "라디오를 즐겨 듣던 청취자이자 신입 DJ로서 많은 분들과 조곤조곤 이야기 나누며 점심시간을 함께 하고 싶다"고 소감을 전했다.

매일 오후 2시에 방송되는 '슈퍼라디오'는 새로운 진행자로 댄서 출신 방송인 가비를 기용했다.

가비는 "꿈만 꿨던 라디오 DJ를 하게 돼 너무 큰 영광이다. 기분 좋은 2시를 만들어 드리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허유원 KBS 아나운서는 '상쾌한 아침'의 진행자로 발탁, 매일 오전 5시에 청취자들과 하루를 연다.

그는 "DJ가 되고 싶다는 꿈을 안고 KBS에 입사했는데, 그 시간이 생각보다 일찍 찾아와 감사하고 소중하게 생각한다"라며 "아나운서 허유원이 아닌 인간 허유원으로서 솔직하고 투명한 모습으로 청취자들을 웃게 하고, 순수한 마음으로 공감하며 진심으로 위로할 수 있는 DJ가 되겠다"라고 했다.

'폴킴의 가요광장', '가비의 슈퍼라디오', '허유원의 상쾌한 아침'은 오는 5월11일 처음 청취자들과 만난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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