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표그룹, 서울국제정원박람회서 '숲으로 가는 길' 테마 정원 공개
자연과 조화로운 공존 가치 전달
![[서울=뉴시스] 삼표그룹이 '2026 서울국제정원박람회'가 열리는 서울숲 일대에 조성한 삼표 정원 '숲으로 가는 길'의 전경. (사진=우승민 사진작가·삼표그룹 제공)](https://img1.newsis.com/2026/04/30/NISI20260430_0002124584_web.jpg?rnd=20260430091247)
[서울=뉴시스] 삼표그룹이 '2026 서울국제정원박람회'가 열리는 서울숲 일대에 조성한 삼표 정원 '숲으로 가는 길'의 전경. (사진=우승민 사진작가·삼표그룹 제공)
[서울=뉴시스] 박성환 기자 = 삼표그룹이 내달 1일 개막하는 '2026 서울국제정원박람회'에 참여해 자연과의 공존을 주제로 한 테마 정원을 선보인다.
삼표그룹은 서울 성동구 서울숲 일대에서 열리는 이번 박람회에 참가해 도심 속 자연을 체험할 수 있는 정원을 조성했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정원의 주제는 '숲으로 가는 길'로, 산업화와 도시화 과정에서 약화된 지역의 자연적 기억을 복원하고 이를 현대적으로 재해석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정원 설계에는 조경 설계사 더가든의 김봉찬 대표가 참여했다. 자연 지형의 흐름을 유지하는 자연주의 식재 기법을 적용해 도심에서도 숲의 분위기와 계절 변화를 체감할 수 있도록 했다.
김봉찬 대표는 "식물의 생장과 변화를 반영한 자연주의 식재를 통해 지속 가능한 도시 녹지 모델을 제시하고자 했다"며 "도심 속에서 자연의 흐름을 느낄 수 있는 공간이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삼표그룹은 이번 정원을 통해 기업이 지향하는 자연 친화적 가치와 지속 가능한 도시 환경 조성 방향을 제시할 방침이다. 또 성수동 일대 개발 사업과 연계한 공간 활용 가능성도 간접적으로 보여줄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삼표그룹 관계자는 "이번 정원이 시민들에게 도심 속 휴식 공간으로 기능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건설기초소재 기업의 특성을 살린 ESG 경영과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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