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악취 문제' 광주 SRF제조시설 가동 일시 중단…"설비 교체"
![[광주=뉴시스] 김혜인 기자 = 광주 남구 양과동 광역위생매립장 내 가연성폐기물 연료화시설(SRF). 2025.08.14. hyein0342@newsis.com](https://img1.newsis.com/2025/08/14/NISI20250814_0020932568_web.jpg?rnd=20250814143021)
[광주=뉴시스] 김혜인 기자 = 광주 남구 양과동 광역위생매립장 내 가연성폐기물 연료화시설(SRF). 2025.08.14. [email protected]
광주시는 SRF제조시설 악취 개선을 위해 5월2일부터 6월30일까지 2개월간 가동을 중지한다고 30일 밝혔다.
SRF제조시설 운영사인 청정빛고을 측이 설비 교체 등을 위해 가동 중단을 요청했으며 광주시가 수용했다.
가동 중지 기간에 발생하는 생활폐기물은 전량 광역위생매립장에 매립할 방침이다.
청정빛고을은 지난해 SRF제조시설이 악취배출시설로 지정됨에 개선 계획을 마련했으며 악취 방지시설을 약액 세정방식에서 활성탄 흡착방식으로 교체할 계획이다.
광주시는 SRF제조시설 주변 악취 감시를 위해 1억원의 예산을 들여 무인 악취 포집기 3대를 6월 말까지 설치할 계획이다.
이상배 기후환경국장은 "SRF제조시설 악취 해결을 위해 주민대표, 시·구의원, 전문가 등으로 구성된 전담팀(TF)을 운영하고 있다"며 "악취로 인한 주민 불편이 없도록 감시망을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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