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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훈부, 전몰·순직군경 자녀 위한 어린이날 행사 4일 개최

등록 2026.05.03 10:2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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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포구 하늘공원 내 서울산악문화체험센터서 열려

보훈장관 비롯 초등이하 자녀 가구 등 20여명 참석

안전교육·선물증정·실내클라이밍·사진촬영 등 진행

[서울=뉴시스] 강정애 국가보훈부 장관이 23일 오후 부산 기장군 아난티 코브 호텔에서 열린 2025 히어로즈 패밀리 힐링캠프에 참석하여 참석자들과 함께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국가보훈부 제공). 2025.05.23.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강정애 국가보훈부 장관이 23일 오후 부산 기장군 아난티 코브 호텔에서 열린 2025 히어로즈 패밀리 힐링캠프에 참석하여 참석자들과 함께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국가보훈부 제공). 2025.05.23.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옥승욱 기자 = 정부가 제104회 어린이날을 앞두고 전몰·순직군경 자녀들을 초정해 어린이날 행사를 개최한다.

국가보훈부는 4일 서울 마포구 하늘공원 내 서울산악문화체험센터에서  2026히어로즈 패밀리 어린이날 격려 행사를 개최한다고 3일 밝혔다.

행사에는 권오을 국가보훈부 장관을 비롯해 히어로즈 패밀리 초등이하 자녀 가구등 20여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오전 11시20분 막을 여는 이날 행사는 ▲클라이밍 등 안전교육 ▲어린이날 선물 증정 ▲실내클라이밍 ▲야외피크닉 및 가족별 사진촬영 순으로 진행된다.

권오을 장관은 어린이날 선물을 직접 전달하는 것은 물론, 아이들이 자긍심을 갖고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격려할 예정이다.

권 장관은 "전몰·순직군경의 남겨진 자녀들에게 영웅의 빈자리가 느껴지지 않도록 든든한 울타리가 되어주는 것은 국가의 당연한 책무"라며 "정부 또한 남겨진 가족들을 더 세심하게 지원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보훈부는 이달 29일부터 31일까지 2박3일간 인천에서 전몰·순직군경 유가족들 간의 교류를 통한 치유와 소통의 장이 될 '2026년 히어로즈 패밀리 힐링캠프'를 진행할 예정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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