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진 이어간 삼성 강민호, 재정비 차원 2군행…'어깨 통증' 문동주도 1군 제외
![[서울=뉴시스] 박주성 기자 = 11일 인천 미추홀구 SSG랜더스필드에서 열린 2025 KBO 포스트시즌 준플레이오프 2차전 삼성 라이온즈와 SSG 랜더스의 경기, 9회초 원아웃 주자 2루에서 삼성 강민호가 동점 적시타를 치고 있다. 2025.10.11. park7691@newsis.com](https://img1.newsis.com/2025/10/11/NISI20251011_0021010380_web.jpg?rnd=20251011165206)
[서울=뉴시스] 박주성 기자 = 11일 인천 미추홀구 SSG랜더스필드에서 열린 2025 KBO 포스트시즌 준플레이오프 2차전 삼성 라이온즈와 SSG 랜더스의 경기, 9회초 원아웃 주자 2루에서 삼성 강민호가 동점 적시타를 치고 있다. 2025.10.11. [email protected]
삼성은 3일 대구 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벌어지는 2026 신한 쏠 KBO리그 한화 이글스와의 경기를 앞두고 강민호와 내야수 김재상을 1군 엔트리에서 말소했다. 대신 포수 장승현과 내야수 김상준을 등록했다.
주전 포수 강민호가 2군으로 내려간 것이 눈에 띈다. 삼성 관계자는 "부상 등의 이유가 아니라 재정비 차원"이라고 설명했다.
강민호는 시즌 개막 이후 27경기에서 타율 0.197(71타수 14안타)에 그치며 고전했다. 홈런은 하나도 치지 못했고, 장타는 2루타 3개가 전부였다.
최근 6경기에서는 11타수 무안타에 그쳤다.
박진만 삼성 감독은 강민호가 좀처럼 살아나지 못하자 시간을 주기로 결정했다.
어깨 통증을 호소한 한화의 우완 영건 문동주도 1군 엔트리에서 말소됐다.
문동주는 지난 2일 대구 삼성전에 선발 등판했으나 공 15개를 던진 뒤 어깨에 통증을 느껴 조기 강판했다. 1회말 1사 2루에서 최형우를 중견수 뜬공으로 처리한 후 얼굴을 찡그렸고, 더그아웃에 교체해달라는 신호를 보냈다.
![[서울=뉴시스] 홍효식 기자 = 21일 서울 송파구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26 KBO 리그 한화 이글스와 LG 트윈스의 경기, 4회말 1사 1,2루 한화 선발투수 문동주가 볼넷으로 만루 위기를 맞고 있다. 2026.04.21. yesphoto@newsis.com](https://img1.newsis.com/2026/04/21/NISI20260421_0021254345_web.jpg?rnd=20260421195603)
[서울=뉴시스] 홍효식 기자 = 21일 서울 송파구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26 KBO 리그 한화 이글스와 LG 트윈스의 경기, 4회말 1사 1,2루 한화 선발투수 문동주가 볼넷으로 만루 위기를 맞고 있다. 2026.04.21. [email protected]
이날 잠실구장에서 LG 트윈스와 경기를 치르는 NC 다이노스는 오는 5일 6주 간의 계약 기간이 만료되는 외국인 투수 드류 버하겐을 엔트리에서 뺐다.
NC는 외국인 에이스 라일리 톰슨이 왼쪽 옆구리 부상으로 6주 이상 이탈하게 되자 지난 3월말 버하겐을 부상 대체 선수로 영입했다. 6주간 총액 10만 달러에 계약을 맺었다.
애초 SSG 랜더스와 계약했던 버하겐은 메디컬 테스트 과정이서 이상이 발견돼 합류가 불발됐는데, 부상 대체 선수로 NC 유니폼을 입게 됐다. 버하겐은 6주 동안 6경기에 등판해 1승 1패 평균자책점 4.68을 작성했다.
NC는 오는 6일 라일리의 복귀가 가능해짐에 따라 버하겐과 계약을 연장하지 않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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