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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지하철9호선, 둔촌오륜역 급행역 전환 타당성 검토

등록 2026.05.04 13:35: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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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동구, 급행역 지정 원하는 주민 의견 전달

[서울=뉴시스] 강동구청 청사 전경. (사진=강동구 제공) 2026.04.21.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강동구청 청사 전경. (사진=강동구 제공) 2026.04.21.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박대로 기자 = 서울 강동구는 지난달 30일 서울시메트로9호선이 개최한 '9호선 둔촌오륜역 급행정차역 전환 타당성 검토 학술연구용역' 착수보고회에 참석해 둔촌오륜역을 급행정차역으로 지정해 달라는 주민 의견을 전달했다고 4일 밝혔다.

9호선 둔촌오륜역 급행정차역 전환 타당성 검토 학술연구용역은 현재 일반 열차만 정차하는 둔촌오륜역을 급행 정차역으로 전환하는 것이 타당한지를 검토하는 사업이다.

지하철 9호선 열차 운영계획을 총괄하는 서울시메트로9호선이 용역을 주관한다.

둔촌오륜역은 약 1만2000가구에 이르는 대규모 입주가 완료된 올림픽파크포레온아파트 단지와 인접한 지하철역이다. 이용객이 증가해 지난해부터 급행역 전환 필요성이 제기됐다.

지난해 11월 둔촌오륜역을 급행정차역으로 지정해 줄 것을 요청하는 1만5000여명 주민 서명부가 접수됐고 구는 시에 검토를 요청했다. 서울시는 이에 따라 이번 용역을 추진하고 있다.

강동구 관계자는 "용역 진행 과정에서 지속적으로 주민들의 의견을 전하며 주민들의 목소리가 최대한 반영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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