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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로구 창신동 다문화 주민 10명, 야간 취약시간대 순찰

등록 2026.05.04 15:59: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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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신1나 자율방범지대 대원 합류

[서울=뉴시스] 자율방범대원 가입식. (사진=종로구 제공) 2026.05.04.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자율방범대원 가입식. (사진=종로구 제공) 2026.05.04.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박대로 기자 = 서울 종로구(구청장 정문헌)는 창신동 방범 활동에 다문화 주민이 함께한다고 4일 밝혔다.

다문화 주민 10명은 지난달 30일 '창신1나 자율방범지대(지대장 조정자, 이하 창신1나 지대)' 대원으로 합류했다.

이번 신규 대원 위촉은 다문화 주민을 우리 동네를 함께 돌보는 안전 주체이자 진정한 이웃으로 포용하기 위해 추진됐다고 구는 설명했다.

신규 대원들은 기존 대원들과 조를 이뤄 주 2~3회 야간 취약 시간대 순찰 업무를 수행한다.

이들이 언어 장벽으로 기초 질서나 범죄 예방 수칙을 숙지하기 어려웠던 다문화 이웃들에게 모국어로 정보를 전달하고 소통하며 치안 사각지대를 메우는 파수꾼이 될 것이라고 구는 소개했다.

정문헌 구청장은 "대원들이 자긍심을 가지고 활동할 수 있도록 행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며 "종로에 애정을 갖고 안전한 창신동을 만들기 위해 자발적으로 나서준 신규 대원분들에게 감사드린다"고 밝혔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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