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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국제조각페스타 2027’ 조직위원장에 박양우 전 문체부 장관

등록 2026.05.04 17:06: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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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뉴시스] 박진희 기자 = 박양우 전 문체부 장관. 2023.04.05. pak7130@newsis.com

[광주=뉴시스] 박진희 기자 = 박양우 전 문체부 장관. 2023.04.05. [email protected]


[서울=뉴시스] 박현주 미술전문 기자 = ‘서울국제조각페스타 2027’ 조직위원장에 박양우 전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이 위촉됐다.

한국조각가협회는 ‘서울국제조각페스타 2027’ 조직위원장으로 전 광주비엔날레 대표를 역임한 박양우 전 장관을 위촉했다고 4일 밝혔다. 행사 개최 장소는 서울 강남구 코엑스 C홀로 확정됐다.

박 전 장관은 문화산업과 국제문화교류 분야에서 정책 경험을 갖춘 인물로, 국제 교류 확대를 기반으로 조각 예술의 산업적 확장과 정책 연계를 이끌 적임자로 평가된다.

권치규 한국조각가협회 이사장은 “서울국제조각페스타는 작가들의 자발적 참여를 기반으로 성장해왔다”며 “2027년은 조각이 전시를 넘어 산업과 도시를 연결하는 구조로 전환되는 중요한 계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서울국제조각페스타는 2011년 시작 이후 국내 최대 규모의 조각 전문 아트페어로 성장했다. 2027년에는 국내외 작가 500여 명이 참여하는 아시아 대표 조각 플랫폼으로 도약을 목표로 한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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