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심 관광 어디로?" 중구, 대구역 광장 바닥에 유도선
![[대구=뉴시스] 대구 중구는 대구권 광역철도(대경선) 개통에 따른 관광객 증가에 대응하고 동성로 관광특구 활성화를 위해 대구역 광장 일원에 '관광객 안내 바닥 유도선' 조성을 완료했다. (사진=대구 중구 제공) 2026.05.06.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05/06/NISI20260506_0002128392_web.jpg?rnd=20260506133204)
[대구=뉴시스] 대구 중구는 대구권 광역철도(대경선) 개통에 따른 관광객 증가에 대응하고 동성로 관광특구 활성화를 위해 대구역 광장 일원에 '관광객 안내 바닥 유도선' 조성을 완료했다. (사진=대구 중구 제공) 2026.05.06.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대구=뉴시스] 이상제 기자 = 대구 중구는 대구권 광역철도(대경선) 개통에 따른 관광객 증가에 대응하고 동성로 관광특구 활성화를 위해 대구역 광장 일원에 ‘관광객 안내 바닥 유도선’ 조성을 완료했다고 6일 밝혔다.
사업은 대구역 광장 일원 약 144m 구간에 바닥 유도선과 방향 표시선을 설치해 중앙로·동성로·북성로·교동 등 도심 주요 관광지로의 이동 동선을 직관적으로 안내하는 것이 핵심이다.
바닥 유도선은 노선별 색상을 구분하고 화살표 중심의 표기를 적용해 보행 중에도 방향을 쉽게 인지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특히 한국어·영어·중국어를 함께 적어 외국인 관광객의 이용 편의를 높였다.
유도선은 향촌문화관, 대구근대역사관, 경상감영공원, 근대문화골목, 약령시, 동성로, 교동시장 등 주요 관광거점과 연계된다.
중구는 향후 바닥 유도선의 훼손·마모 여부를 지속적으로 점검하고 시인성 확보를 위한 유지관리를 이어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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