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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부겸, 6차 공약 발표…미래 교통망 구축·관광 활성화

등록 2026.05.07 11:29: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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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뉴시스] 이무열 기자 = 김부겸 더불어민주당 대구시장 예비후보가 7일 오전 대구 달서구 자신의 선거사무소에서 정책공약 발표를 하고 있다. 2026.05.07. lmy@newsis.com

[대구=뉴시스] 이무열 기자 = 김부겸 더불어민주당 대구시장 예비후보가 7일 오전 대구 달서구 자신의 선거사무소에서 정책공약 발표를 하고 있다. 2026.05.07. [email protected]

[대구=뉴시스] 정창오 기자 = 김부겸 더불어민주당 대구시장 후보는 7일 오전 선거캠프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대구를 영남권 허브도시로 육성하기 위한 미래 교통망 구축 계획과 관광 지원 예산을 코로나 이전 수준으로 회복시키겠다"며 6차 공약을 발표했다.

김 후보의 이날 공약 내용은 대구 도시철도망 확대 계획과 대구경북 신공항광역철도 추진 계획, 월 4만5000원 이상 대중교통 무제한 이용 대구로패스 도입, 교통 공약과 관광 지원 예산 회복, 도심·팔공산·금호강 3대 관광벨트 구축 등이다.

김 후보는 대구시 도시철도망 구축계획을 확대·조기 추진해 '10분 역세권' 구상을 제시했다. 이를 위해 도시철도 3호선 신서혁신도시 연장선 추진, 도시철도 4호선 조기 착수, 도시철도 5호선 건설 계획 확정 등을 약속했다.

그는 이번 공약 실현을 통해 첨단산단·연구기관·공공기관과 주거지역을 유기적으로 연결하고 산업·교육·연구 기능 간 연계를 강화하겠다는 계획이다.

또한 대구·경북 신공항광역철도와 대구~군위 고속도로(팔공산관통고속도로), 조야~동명 광역도로 등을 조기 추진해 '30분 국제공항세권'을 조성해 신공항 접근성 향상과대구의 교통·물류 경쟁력 강화에 나서겠다고 했다.

이어 비수도권에서는 최초로 도심공항터미널을 마련해 '슈퍼 패스트트랙'을 제공하고 대구로패스와 K-패스를 연계해 대구지역 대중교통을 사실상 무제한 이용하는 계획도 밝혔다.

아울러 코로나19 이후 급감한 관광 지원 예산을 코로나 이전 수준으로 회복하고 도심·팔공산·금호강을 축으로 한 3대 관광벨트를 조성해 대구 관광산업을 육성하겠다는 방안도 제시했다.

김 후보는 "교통비 부담을 획기적으로 낮추고 미래 신산업과 시민의 행복이 함께 어우러지는 든든한 토대를 만들겠다"며
"도심과 자연을 연결한 체류형 소비를 이끌어 내고 대구의 매력을 세계로 확장시키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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