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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과학대 21대 노조 출범, 위원장에 박명관

등록 2026.05.07 15:09: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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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뉴시스] 울산과학대 제 21대 노조 집행부 (사진=울산과학대 제공)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울산=뉴시스] 울산과학대 제 21대 노조 집행부 (사진=울산과학대 제공)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울산=뉴시스] 구미현 기자 = 울산과학대학교 제21대 노동조합이 공식 출범했다. 새 노조는 '흔들리지 않는 단결, 멈추지 않는 전진'을 슬로건으로 내걸고 교직원 처우 개선과 대학 경쟁력 강화를 위한 역할 확대에 나서겠다는 뜻을 밝혔다.

7일 울산과학대에 따르면 전날 열린 노동조합 위원장 선거에서 단독 입후보한 울산과학대 산학지원팀 박명관(55)씨는 전체 유효조합원 53명 중 44명이 투표한 가운데 찬성 42표를 얻어 79.2%의 득표율로 제21대 노동조합 위원장으로 당선됐다.

제21대 노조을 함께 이끌어갈 집행부는 수석부위원장 정우현(진로취업팀), 부위원장 신용환(입학팀), 사무국장 조범래(시설안전관리팀), 총무부장 이민수(재무회계팀), 조직부장 설남성(시설안전관리팀), 교섭부장 조기익(대외협력실), 정보활동부장 홍성욱(기획팀), 홍보부장 권익현(교무팀), 복지부장 최재욱(입학팀) 씨로 구성됐다.

이날 동부캠퍼스 E-스튜디오에서 열린 출범식에는 울산과학대 조홍래 총장, 김성철 부총장 백이든 울산대 노동조합 위원장 등이 참석해 새로운 노동조합의 출범을 축하했다.

박명관 위원장은 "오늘날 대학 교직원은 정부 주도의 대학 구조개혁 평가로 인한 대학 서열화와 대학 운영의 자율성 훼손, 등록금 동결과 재정지원 제한을 통한 강제적인 대학 구조조정의 시대를 살고 있다"며 "소통과 연대를 통해 조합원과 직원들이 그들의 공로를 충분히 인정받고, 보상받을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라고 취임사를 전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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