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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횡성소식]29일까지 '신재생에너지 융복합지원' 수요조사 등

등록 2026.05.08 10:53:45수정 2026.05.08 15:32:44

태양광·태양열·지열 설치 희망 주택 대상

[횡성=뉴시스] 태양광 설비를 설치한 단독주택. (사진=뉴시스 DB). photo@newsis.com

[횡성=뉴시스] 태양광 설비를 설치한 단독주택. (사진=뉴시스 DB). [email protected]

[횡성=뉴시스]이덕화 기자 = 강원 횡성군은 8일 개별주택 대상으로 ‘신재생에너지 융복합지원’ 수요조사를 진행 중이라고 밝혔다. 횡성군은 이번 조사 결과를 융복합지원 공모 신청에 반영한다.

대상은 지역 내 단독주택 소유자 중 재생에너지 설비 설치를 희망하는 주민이다. 신청자는 성명과 설치 희망 주소, 에너지원 종류를 작성해 29일까지 문자로 접수하면 된다. 이후 현장 확인을 거쳐 설치 가능 여부를 검토한다.

수요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최종 선정된 지역은 올해 착공과 준공 절차를 진행하게 된다.

한성현 군 투자유치과장은 “주민 의견을 최대한 반영해 공모 선정에 힘쓰겠다”며 “신재생에너를 확대해 전기요금 부담 완화와 탄소 저감 실현에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군, 주민참여예산 간담회 개최

강원 횡성군은 주민참여예산제도 활성화와 주민 중심 재정 운영 강화를 위해 관계자 간담회를 열었다고 8일 밝혔다.

간담회에는 주민참여예산위원회 위원과 읍·면 지역회의 위원, 담당 공무원 등 50여 명이 참석했다. 주민 의견 수렴 확대 방안과 제도 운영 방향 등을 공유했다.

또 주민참여예산제도 운영 현황과 참여 절차 안내를 비롯해 제도 개선 의견을 논의했다. 주민 의견이 예산 편성 과정에 실질적으로 반영될 수 있도록 운영 체계를 보완해 나갈 계획이다.

◇지방선거 앞두고 불법광고물 정비

횡성군은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를 앞두고 내달 2일까지 불법광고물 일제 점검기간을 운영한다고 8일 밝혔다.

이번 정비는 선거 관련 현수막 증가에 따른 주민 불편을 줄이고 안전한 거리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추진됐다. 주요 도로변과 교차로, 시가지 일대를 중심으로 규정 위반 현수막 정검과 정리에 나설 계획이다.

오는 18일에는 군 광고협회와 합동점검을 진행한다. 정당 현수막 설치 기준 준수 여부와 불법 옥외광고물 관리 상태 등을 중점 확인할 방침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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