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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지역외상의료체계 구축 시동…거점병원 2곳 운영

등록 2026.05.08 09:18: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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센텀종합병원·좋은삼선병원 선정

[부산=뉴시스] 좋은삼선병원(왼쪽)과 센텀종합병원. (사진=부산시 제공) 2026.04.02.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부산=뉴시스] 좋은삼선병원(왼쪽)과 센텀종합병원. (사진=부산시 제공) 2026.04.02.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부산=뉴시스]진민현 기자 = 부산시가 중증외상환자의 골든타임 확보를 위한 지역 외상의료 대응체계 구축에 나선다.

부산시는 8일 부산대학교병원 부산권역외상센터에서 '부산형 지역외상의료체계 구축 시범사업' 발대식을 열고 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부산권역외상센터를 중심으로 지역외상거점병원을 연결하는 허브-스포크 구조로 운영된다. 중증외상환자는 권역외상센터에서 고난도 수술과 집중치료를 받고, 지역외상거점병원은 외상환자 발생 시 초기 평가와 안정화 치료를 담당한다.

앞서 시는 공모를 거쳐 센텀종합병원과 좋은삼선병원을 지역외상거점병원으로 선정했다. 이들 병원은 필요 시 권역외상센터와 연계해 환자 치료의 연속성을 확보하는 역할을 맡는다.

시는 부산소방재난본부와도 협력해 외상환자 발생 시 신속한 이송과 치료가 가능하도록 단계적·연계형 응급의료체계를 구축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응급실 과밀화와 병원 미수용 문제 개선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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