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3충남]김태흠, 재선 출마선언…"위대한 충남 만들어 달라"
![[홍성=뉴시스] 최영민 기자=김태흠 국민의힘 충남도지사 후보가 8일 오전 충남도청 프레스센터에서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충남도지사 선거 출마를 선언했다. 2026.05.08 ymchoi@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05/08/NISI20260508_0002130358_web.jpg?rnd=20260508103356)
[홍성=뉴시스] 최영민 기자=김태흠 국민의힘 충남도지사 후보가 8일 오전 충남도청 프레스센터에서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충남도지사 선거 출마를 선언했다. 2026.05.08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홍성=뉴시스]최영민 기자 = 김태흠 국민의힘 충남도지사 후보가 8일 '위대한 충남, 김태흠과 함께'라는 기치 아래 재선 출마를 공식 선언했다.
김 후보는 이날 오전 충남도청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위대한 충남을 완성한다는 일념으로 충남지사 출마를 선언한다"며 "지난 4년 힘쎈 충남의 밑그림을 그렸으니 이젠 도민들이 위대한 충남을 완성해 달라"고 밝혔다.
이어 "충남은 무기력한 과거로 후퇴하느냐, 위대한 미래로 나가느냐는 갈림길에 서 있다"면서 "더 이상 변방이 아니라 대한민국 성장의 중심축이 돼야 한다"고 재선에 대한 각오를 다졌다.
특히 그는 스스로를 '충청의 씨감자'로 비유한 뒤 "충청의 이익이 바로 김태흠의 진영"이라며 "진영의 틀을 깨겠다. 좌든 우든, 진보든 보수든 가리지 않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잃어버린 12년, 민주당 도정이 좋았나, 아니면 저와 함께한 지금이 더 좋았나"며 "정치는 말이 아니라 결과로 보여줘야 한다"고 역설했다.
김 후보는 민선 8기 도지사 재임 시절을 돌아보며 국비 예산 12조원 시대 개막, 기업 투자유치 50조원 달성, 매니페스토 공약이행 평가 4년 연속 최우수(SA) 등급 획득 등의 성과들을 소개했다.
그는 또 민선 9기에도 도지사직을 맡게 된다면 충남을 대한민국 경제의 심장으로 고동치게 하겠다면서 천안·아산 돔 아레나 건립, 인공지능(AI) 대전환, 충남형 기본복지 도입, 돈 되는 스마트 농업 육성, 베이밸리 메가시티 완성, K-문화 융성도시 완성, 대전·충남 통합·경제과학수도 완성 등 7대 비전을 제시하기도 했다.
김태흠 후보는 끝으로 "정치는 말이 아니라 결과이고, 비전은 구호가 아닌 현실이 돼야 한다"며 "저 김태흠을 더 크게 쓰고 더 강하게 키워달라. 반드시 성과로 증명할 것"이라고 도민들의 지지를 호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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