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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성군, 내년까지 맨발길·황톳길 9곳 조성…5곳 완료

등록 2026.05.08 10:56: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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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성=뉴시스] 충북혁신도시 남천공원 맨발길과 황토 어싱

[음성=뉴시스] 충북혁신도시 남천공원 맨발길과 황토 어싱


[음성=뉴시스] 연현철 기자 = 충북 음성군은 내년까지 23억원을 투입해 9곳의 맨발 숲길 및 황톳길을 조성한다고 8일 밝혔다.

군은 이달 중 완공을 목표로 용담산 근린공원에 230m 규모의 황톳길 공사를 진행 중이다.

음성읍 남천공원과 삼성면 양덕저수지 생태공원, 맹동면 참샘골 공원 등 4곳에 대해서도 순차적으로 사업을 진행할 예정이다.

음성읍 봉학골 산림욕장, 맹동면 남천공원, 금왕읍 백야자연휴양림, 수정산, 치유의 숲 등 5곳은 이미 조성을 마쳤다.

봉학골에는 기존 산림욕장과 연계해 255m의 건식 황톳길과 세족장, 먼지털이기, 앉음벽 등이 마련됐다.

남천공원에는 170m 맨발길과 699㎡ 규모의 습식 황토 체험장이, 치유의 숲에는 마사토를 이용한 300m 맨발길이 조성됐다.

군 관계자는 "맨발길·황톳길 조성에 그치지 않고 사후관리에도 신경 써서 이용객들의 불편을 최소화하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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