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페이스북
  • 트위터
  • 유튜브

컴투스, 1분기 영업이익 51억원…전년比 206.9%↑

등록 2026.05.13 09:35:15

  • 이메일 보내기
  • 프린터
  • PDF

매출 1447억원, 당기순손실 83억

'KBO·MLB' 야구 게임, '서머너즈 워'가 실적 뒷받침

3분기 '제우스' 출시…연내 '도원암귀' 출시 목표

【서울=뉴시스】김선웅 기자 = 서울 용산구 블루스퀘어 삼성카드홀에서 컴투스의 모바일게임 '서머너즈 워'의 한국 대표 결정전 '2017 서머너즈 워 월드아레나 챔피언십' SWC 서울 본선(8강 토너먼트)을 관람하기 위해 줄을 선 모습. 2017.10.14. mangusta@newsis.com

【서울=뉴시스】김선웅 기자 = 서울 용산구 블루스퀘어 삼성카드홀에서 컴투스의 모바일게임 '서머너즈 워'의 한국 대표 결정전 '2017 서머너즈 워 월드아레나 챔피언십' SWC 서울 본선(8강 토너먼트)을 관람하기 위해 줄을 선 모습. 2017.10.14. [email protected]


[서울=뉴시스]오동현 기자 = 컴투스는 올해 1분기 연결 기준 매출 1447억원, 영업이익 51억원, 당기순손실 83억을 기록했다고 12일 밝혔다.

전년 동기 대비 매출은 13.9% 감소했고, 영업이익은 206.9% 성장했다. 당기순이익은 적자 전환했다.

컴투스에 따르면, KBO와 MLB 양대 리그 기반 야구 게임 라인업이 높은 성과를 기록하며 1분기 실적을 뒷받침했다.

출시 12주년을 맞이한 ‘서머너즈 워: 천공의 아레나’ 역시 견조한 글로벌 인기를 바탕으로 1분기 실적에 기여했다. ‘반지의 제왕’ 컬래버레이션과 신규 차원홀 콘텐츠 등 대형 업데이트를 선보이며 장기 흥행작으로서의 입지를 이어갔다는 설명이다.

컴투스는 오는 3분기 AAA급 MMORPG(다중접속역할수행게임) 신작 ‘제우스: 오만의 신’을 국내에 선보인다. 최근 티저 사이트와 시네마틱 영상을 공개했다.

또한 동명의 일본 인기 애니메이션을 기반으로 한 ‘도원암귀 Crimson Inferno(크림슨 인페르노)’도 연내 출시를 목표로 준비 중이다.

[도쿄(일본)=뉴시스]컴투스는 25일부터 28일까지 일본 마쿠하리멧세에서 열리는 도쿄게임쇼 2025를 통해 신작 ‘도원암귀 Crimson Inferno’를 최초로 공개했다. odong85@newsis.com

[도쿄(일본)=뉴시스]컴투스는 25일부터 28일까지 일본 마쿠하리멧세에서 열리는 도쿄게임쇼 2025를 통해 신작 ‘도원암귀 Crimson Inferno’를 최초로 공개했다. [email protected]

‘서머너즈 워’는 12주년을 기념한 다양한 프로모션과 대규모 업데이트를 진행한다. 올해 10회째를 맞는 글로벌 e스포츠 대회 ‘서머너즈 워 월드 아레나 챔피언십(SWC)’을 통해 글로벌 팬덤 확대에도 나설 예정이다.

야구 게임 라인업은 올해 다시금 역대 최대 매출 경신을 목표로, KBO∙MLB 등 국내외 리그의 시즌 흐름에 맞춘 다양한 프로모션과 콘텐츠 업데이트를 지속 전개하며 성장세를 더욱 높일 방침이다.

이 외에도 컴투스는 ‘가치아쿠타: The Game’(가제)과 ‘전지적 독자 시점’, ‘A랭크 파티’ IP 게임 등 글로벌 유력 콘텐츠 기반의 라인업을 지속 확대하고 있다.

컴투스 관계자는 "앞으로도 기존 주력 타이틀과 경쟁력 높은 신작, 글로벌 시장에서 영향력을 갖춘 외부 IP를 결합해 중장기 성장 기반을 더욱 공고히 해 나갈 예정"이라고 전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