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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31도 초여름 더위…전라권 오후 소나기[내일날씨]

등록 2026.05.13 17:04:09수정 2026.05.13 18:46: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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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31도·대전 30도…서쪽 중심 초여름

돌풍·천둥 동반 소나기…서해안 짙은 안개

[대구=뉴시스] 이무열 기자 = 대구 낮 최고기온이 26도까지 오르며 초여름 날씨를 보인 11일 대구 중구 동성로에서 한 시민이 양산을 들고 이동하고 있다. 2026.05.11. lmy@newsis.com

[대구=뉴시스] 이무열 기자 = 대구 낮 최고기온이 26도까지 오르며 초여름 날씨를 보인 11일 대구 중구 동성로에서 한 시민이 양산을 들고 이동하고 있다. 2026.05.11. [email protected]


[서울=뉴시스]최은수 기자 = 목요일인 14일은 서쪽 지역을 중심으로 낮 기온이 30도 안팎까지 오르며 초여름 더위가 나타나겠다.

기상청은 13일 예보에서 "전국이 대체로 맑겠으나 전라권과 경남북서내륙에는 오후부터 저녁 사이 소나기가 내리는 곳이 있겠다"고 밝혔다.

예상 강수량은 광주·전남, 전북 5~20㎜, 경남북서내륙 5~10㎜다.

소나기가 내리는 지역에서는 돌풍과 함께 천둥·번개가 치는 곳이 있겠고, 도로가 미끄러운 곳이 있겠으니 교통안전에 유의해야 한다.

또 오전까지 강원중·북부동해안과 충남남부내륙·충남서해안, 전북서해안을 중심으로 가시거리 200m 미만의 짙은 안개가 끼는 곳이 있겠다. 인천·경기와 충청·전라권, 경북내륙, 경남서부내륙에도 옅은 안개가 예상된다.

아침 최저 기온은 12~16도, 낮 최고 기온은 18~31도가 되겠다.

동풍의 영향을 받는 강원영동과 경상권동해안은 낮 기온이 25도 안팎에 머물 전망이다. 내륙을 중심으로 낮과 밤의 기온차가 15도 안팎으로 크게 벌어져 건강관리에 유의해야 한다.

주요 지역 예상 최저기온은 서울 15도, 인천 14도, 춘천 14도, 강릉 15도, 대전 14도, 광주 15도, 대구 15도, 부산 15도, 제주 14도다.

낮 최고기온은 서울 31도, 인천 29도, 춘천 28도, 강릉 20도, 대전 30도, 광주 28도, 대구 26도, 부산 23도, 제주 24도로 예상된다.

미세먼지 농도는 전국이 '좋음' 수준을 보이겠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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