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중 경제수장 서울 회동…中 "진솔하고 건설적 의견 교환"
트럼프 방중 하루 앞두고 막판 의제 조율 관측
![[서울=뉴시스]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중국 국빈방문을 하루 앞두고 미중 경제 수장이 한국에서 만난 가운데, 중국 측은 양측이 진솔하고 깊이 있게 의견을 교환했다고 전했다. 사진은 스콧 베선트 미국 재무부 장관이 13일 인천국제공항으로 입국하는 모습. 2026.05.13](https://img1.newsis.com/2026/05/13/NISI20260513_0021281079_web.jpg?rnd=20260513094316)
[서울=뉴시스]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중국 국빈방문을 하루 앞두고 미중 경제 수장이 한국에서 만난 가운데, 중국 측은 양측이 진솔하고 깊이 있게 의견을 교환했다고 전했다. 사진은 스콧 베선트 미국 재무부 장관이 13일 인천국제공항으로 입국하는 모습. 2026.05.13
13일 중국 관영 신화통신은 "미중 경제무역 협상 중국 측 대표인 허리펑 중국 공산당 중앙정치국 위원 겸 국무원 부총리는 이날 한국에서 미국 측 대표인 스콧 베선트 재무부 장관과 회담했다"고 전했다.
통신은 또 "양측은 양국 정상 간 합의를 지침으로 삼고 상호존중, 평화공존, 상생협력의 원칙에 따라 상호 관심사인 경제무역 문제를 해결하고 실질적인 협력을 확대하기 위해 진솔하고 깊이 있고 건설적인 의견 교류를 진행했다"고 전했다.
베선트 장관과 허 부총리는 미중 정상회담을 하루 앞두고 서울에서 막판 의제 조율에 나선 것으로 보인다.
다만 중국 측은 구체적으로 어떤 의제를 논의했는지 등에 대해서는 추가 언급을 자제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저녁 중국에 도착한다. 트럼프 대통령과 시 주석은 오는 14~15일 정상회담을 개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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