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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딜락, 1회 충전에 710㎞ 달리는 에스컬레이드 IQ 롱바디 출시

등록 2026.05.22 08:4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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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스컬레이드 IQL 22일 계약 시작

차체 105㎜ 늘어나 3열 공간 확장

[서울=뉴시스] 캐딜락 에스컬레이드 IQL의 모습. (사진=캐딜락 제공) 2026.5.22.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캐딜락 에스컬레이드 IQL의 모습. (사진=캐딜락 제공) 2026.5.22.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류인선 기자 = 미국 제너럴모터스(GM) 산하의 럭셔리 자동차 브랜드 캐딜락이 국내에 에스컬레이드 IQL을 출시한다고 22일 밝혔다. 에스컬레이드 IQ의 롱바디 모델이다.

이를 통해 플래그십 스포츠 유틸리티차(SUV) 라인업을 확장한다.

기존에는 더 뉴 에스컬레이드, 더 뉴 에스컬레이드 ESV, 에스컬레이드 IQ 3종이었지만, 에스컬레이드 IQL이 추가됐다.

에스컬레이드 IQL은 지난해 11월 공개된 에스컬레이드 IQ보다 실내 공간을 확장한 것이 특징이다.

전장은 5820㎜로 국내 판매 중인 전기 SUV 중 가장 길고, 휠베이스도 3460㎜에 달한다.

에스컬레이드 IQ와 비교하면 차체가 105㎜ 늘어나며 3열 공간과 적재 공간을 확대됐다.
 
후면에서 수직으로 떨어지는 박스형 루프라인을 통해 3열 헤드룸과 트렁크 공간의 활용성도 챙겼다.

에스컬레이드 IQL에는 2열 이그제큐티브 시트가 기본 적용된다.

마사지 기능을 포함한 14방향 전동 프리미엄 시트, 수납식 트레이 테이블, 12.6인치 개인 스크린 등이 포함됐다.

에스컬레이드 IQL은 205㎾h 대용량 배터리를 탑재해 1회 충전 시 710㎞(복합 기준)의 주행가능거리를 인증 받았다.

또한, 800V 초급속 충전 시스템을 적용해 최대 350㎾의 충전 속도를 지원한다.

에스컬레이드 IQL에는 GM의 첨단 핸즈프리 운전자 보조 시스템(ADAS)인 슈퍼크루즈도 탑재됐다.

운전자가 전방을 주시한 상태에서 스티어링 휠에서 손을 뗀 채 주행할 수 있는 핸즈프리 드라이빙이 가능하다.

에스컬레이드 IQL은 국내에 프리미엄 스포츠 단일 트림으로 출시된다.

차량 가격은 2억8757만원이며, 이날 계약 개시와 동시에 출고도 진행된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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