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페이스북
  • 트위터
  • 유튜브

[6·3대전] 최충규 대덕구청장 후보 "스마트시티 조성" 공약

등록 2026.05.25 10:59:08

  • 이메일 보내기
  • 프린터
  • PDF

대덕 스마트 파킹 허브 구축, AI 자원순환 로봇 도입 등

[대전=뉴시스] 유세하는 최충규 국민의힘 대전 대덕구청장 후보. (사진= 선대위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대전=뉴시스] 유세하는 최충규 국민의힘 대전 대덕구청장 후보. (사진= 선대위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대전=뉴시스] 조명휘 기자 = 국민의힘 최충규 6·3지방선거 대전 대덕구청장 후보는 25일 '스마트시티(Smart City)'조성을 공약했다.

최 후보는 이날 공약발표를 통해 "도시 데이터를 활용해 교통·환경 등 고질적인 도시 문제를 최적의 효율로 해결하는 '지능형 도시'를 도성하겠다"며 이같이 약속했다. 

주요 내용을 보면 AI 기반 신호 제어 및 스마트 주차 공유 시스템을 도입하기로 했다. 주차난이 심한 주택가 부지를 매입해 스마트 주차 타워를 세우고, 외부인에게 유료로 공유해 수익을 구민과 나누는 '(가칭) '대덕 스마트 파킹 허브'를 조성하게 된다.

또한 IoT 기반 쓰레기 무단투기 감시 및 자동 수거 시스템도 구축하기로 했다. 12개 행정동에  ‘AI 자원순환 로봇'을  배치해 투명 페트병 등 재활용품을 넣으면 현금 포인트로 즉시 보상해 준다.

아울러 지능형 CCTV와 연동된 '여성·아동 안심 귀가 서비스' 구상도 내놨다. 스마트 폴(Smart Pole) 설치와 함께 가로등에 공공 와이파이, CCTV, 미세먼지 측정기, 전기차 충전 기능을 통합해 골목길 안전과 편의를 동시에 확보하는 구상이다.

여기에 앞으로 개통될 도시철도2호선 트램 노선에서 소외되거나 거리가 먼 대덕구 내 교통 취약 지역 주민들을 위해 마을버스 무상 운행을 검토하고, 중·고생에게 매달 3만원씩 지원하는 통학 버스비 지원사업도 시행하기로 했다. 

최충규 구청장 후보는 "똑똑한 행정으로 주민들이 체감하는 복지와 삶의 질이 실질적으로 올라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약속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