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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보당 전주연·정희성 "광산을 통합특별시 제1 자치시로"

등록 2026.05.27 11:05: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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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산을 보선 후보, 광산구청장 후보

[광주=뉴시스] 송창헌 기자 = 진보당 전주연 광주 광산을 국회의원 보궐선거 후보와 정희성 광산구청장 후보가 27일 광주시의회에서 공동 기자회견을 열고 "광산을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제1 자치시로 발전시키겠다"고 약속하고 있다. (사진=진보당 측 제공) 2026.05.27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광주=뉴시스] 송창헌 기자 = 진보당 전주연 광주 광산을 국회의원 보궐선거 후보와 정희성 광산구청장 후보가 27일 광주시의회에서 공동 기자회견을 열고 "광산을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제1 자치시로 발전시키겠다"고 약속하고 있다. (사진=진보당 측 제공) 2026.05.27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광주=뉴시스] 송창헌 기자 = 진보당 전주연 광주 광산을 국회의원 보궐선거 후보와 정희성 광산구청장 후보가 27일 공동 기자회견을 열고 "광산을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제1 자치시로 발전시키겠다"고 밝혔다.

두 후보는 이날 광주시의회 기자회견에서 "광산구는 대한민국 자치구 중 가장 넓은 면적을 자랑하는 기회의 땅이고, 비옥한 평야와 영산강·황룡강이 흐르는 풍요로운 자연, 하남·첨단·평동산단이 역동적으로 돌아가는 독특한 지역으로, 이 위대한 역사와 거대한 잠재력을 날개 삼아, 거대한 비상을 시작해야 할 때"라고 강조했다.

이를 위해 "광산구를 자치시로 승격, 예산·행정권한을 대폭 확대하고 연간 2조 원의 예산을 확보해 미래를 열겠다"며 ▲송정공항 부지 피지컬 AI공장 건립 ▲첨단지구 반도체 산업 유치 ▲장성과의 통합을 통한 인구 50만, 예산 3조 원 규모의 메가시티 조성을 비전으로 제시했다.

두 후보는 이어 "경쟁이 있어야 발전하고 2등이 쓸만해질수록 민주당도 열심히 할 것"이라며 "진보당, 민주당이 건강하게 경쟁하고 협력할 때 호남 정치 수준도, 시민 삶의 질도 높아지고, 이것이 바로 전남광주를 살릴 진보·민주 호남 양날개 정치"라고 밝혔다.

한편 두 후보는 56년 전 이날, 5·18 심장이던 옛 전남도청에서의 마지막 항전과 위대한 투사였던 고(故) 윤상원 열사의 정신을 기리기 위해 윤 열사의 생가를 찾아 고인의 넋을 추모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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