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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3양산]이종희 다선거구 "시민 목소리 직접 챙기겠다"…4선 도전

등록 2026.05.27 11:23: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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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과 더 가까이 듣는 의정 약속

상북·하북·강서 발전 비전 제시

[양산=뉴시스] 6·3 지방선거 국민의힘 이종희 경남 양산시의회 의원 후보가 27일 양산시청 프레스센터에서 4선 도전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사진=이종희 선거사무실 제공) 2026.05.27.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양산=뉴시스] 6·3 지방선거 국민의힘 이종희 경남 양산시의회 의원 후보가 27일 양산시청 프레스센터에서 4선 도전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사진=이종희 선거사무실 제공) 2026.05.27.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양산=뉴시스] 안지율 기자 = 6·3 지방선거 국민의힘 이종희 경남 양산시의회 의원 후보가 "정치는 갈등이 아니라 조정이어야 하며 의정은 말이 아니라 책임이어야 한다"며 4선 도전을 통해 시민의 삶과 지역 발전을 더 깊이 챙기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이종희 양산시의회 다선거구(상북·하북·강서) 후보는 27일 양산시청 프레스센터에서 출마 기자회견을 열고 별도의 개소식이나 출정식 없이 시민들에게 직접 각오를 전했다.

이 후보는 지난 3선 의원 활동과 의장 경험을 돌아보며 "길 하나, 하천 하나, 마을의 불편 하나까지 현장에서 듣고 해결하기 위해 노력해 왔다"고 강조했다. 또 "여야가 달라도 시민을 위한 일 앞에서는 함께할 수 있다는 믿음으로 상생의 정치를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했다"고 말했다.

그는 이번 선거에서 문화·복지·교육·체육·경제·건설 등 시민 생활과 직결되는 모든 분야를 더욱 세심하게 챙기겠다고 약속했다. 특히 지역 균형 발전, 주민 불편 해소, 어르신과 아이들이 함께 행복한 지역, 청년과 소상공인이 희망을 가질 수 있는 양산을 만들겠다는 비전을 제시했다.

현장에서 들은 민원 사례도 언급했다. 상북면 고속도로 시외버스 경유지 문제, 인도가 없어 위험하다는 주민 호소 등 작은 목소리도 놓치지 않고 끝까지 챙기겠다고 다짐했다. 이를 위해 현수막과 홍보 책자에 자신의 전화번호를 공개하며 "언제든 연락주시면 더 가까이에서 더 빠르게 움직이겠다"고 밝혔다.

또 홍보 책자 뒷면에는 아흔일곱의 어머니가 매일 정안수를 올리는 모습이 담겨 있다고 소개하며 "어머니의 기도는 제가 더 바르게 살고 성실하게 일하며 시민께 부끄럽지 않은 사람이 되라는 뜻"이라며 "그 마음을 가슴 깊이 새기겠다"고 말했다.

이종희 후보는 "경험은 더 단단하게, 마음은 더 따뜻하게, 발걸음은 더 가까이하겠다"며 "양산시와 상북·하북·강서 발전을 위해 끝까지 최선을 다하겠다. 시민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성원을 부탁드린다"고 호소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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