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로이스, 사명 '아틀라스링크'로 변경 추진
내달 임시주총서 상호 변경 및 사업목적 추가 안건 상정

알로이스는 다음 달 12일 임시주주총회에서 상호 변경과 사업목적 추가·정비 등의 안건을 상정할 예정이라고 28일 밝혔다.
회사가 추진 중인 신규 사명 '아틀라스링크(ATLAS LINK)'는 전 세계를 하나로 연결하는 글로벌 연결 인프라 기업이라는 비전을 반영하고 있다. 회사는 기존 업종 중심 이미지를 넘어 고도화된 기술 역량과 글로벌 네트워크 사업 확장성을 보다 명확하게 시장에 전달하기 위해 사명 변경을 추진한다고 설명했다.
특히 이번 정관 변경에는 미래 성장동력 확보를 위한 첨단 네트워크·클라우드·광통신분야 사업목적 추가가 포함될 예정이다. 주요 추가 사업목적은 ▲지능형 엣지 컴퓨팅(Edge Computing) 기반 멀티미디어 장치의 제조 및 판매업 ▲CPO(Co-Packaged Optics) 및 광집적회로 기술 적용 통신단말기의 설계·개발업 ▲차세대 유·무선 통합게이트웨이 및 네트워크 장치의 제조·판매업 ▲클라우드 컴퓨팅 및 분산처리 시스템 미들웨어 솔루션 개발업 등이다.
회사는 이를 기반으로 AI·데이터 트래픽 증가와 초고속 네트워크 수요 확대에 대응하는 차세대 연결 인프라 사업을 적극 추진한다는 계획이다. 또 해외 시장에서도 직관적으로 인지 가능한 브랜드 아이덴티티를 구축해 글로벌 마케팅 효율성과 대외 신뢰도를 강화한다는 방침이다.
회사 관계자는 "이번 상호 변경과 사업목적 확대는 단순한 형식적 변화가 아니라 회사의 중장기 성장 전략과 미래 사업 방향성을 명확히 제시하기 위한 결정"이라며 "향후 아틀라스링크로 새롭게 출범하게 될 경우, 글로벌 연결 인프라 분야에서 지속 가능한 성장 기반을 구축하고 주주가치 제고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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