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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장까지 지원"…경북도, '프라이드 기업' 5곳 신규 모집

등록 2026.05.28 09:25: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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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뉴시스] 경북도청. (사진=뉴시스 DB).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안동=뉴시스] 경북도청. (사진=뉴시스 DB).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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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뉴시스] 류상현 기자 = 경북도는 28일부터 내달 26일까지 '경북 프라이드 기업'을 모집한다.

'경북 프라이드 기업'은 역량있는 중소기업을 발굴해 글로벌 강소기업·월드클래스+ 등 정부형 브랜드 사업 진입과 유가증권시장(코스피, 코스닥) 상장까지 단계별로 지원한다. 경북도의 대표 기업 육성 사업이다.

신청 자격은 업종에 따라 다르다.

제조업은 경북도내에 본사와 공장이 모두 있고 최근 3년 평균 매출액이 100억원 이상, 지식기반 기업은 도내에 본사를 두고 최근 3년 평균 매출액이 70억원 이상이어야 한다.

두 업종 모두 직전년도 부채비율 500% 미만이어야 한다.

또 ▲최근 3년 평균 매출액 증가율(CAGR) 5% 이상 ▲최근 3년 평균 매출액 대비 연구개발(R&D) 투자비율 1% 이상 ▲최근 3년 평균 매출액 대비 직간접 수출비중 10% 이상 등에서 1개 이상을 만족해야 한다.

도는 신청기업을 대상으로 재무 건전성, 기술력, 고용 역량 등을 보는 1차 정량평가로 3배수를 선발하고 이후 발표 및 현장평가와 심의위원회를 거쳐 5개 정도의 기업을 선정한다.

선정 기업에는 R&D·마케팅, 세계시장 진출, 중소기업 운전자금 이용 등에서 다양한 혜택이 제공된다.

신청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경북도와 경상북도경제진흥원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재훈 경북도 경제통상국장은 "세계 시장에서 통하는 기술력을 가진 기업들이 경북을 대표하는 기업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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