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옹진군, 취약층 방문건강관리…"폭염 피해 최소화"

옹진군의 방문건강관리 사업. (사진=옹진군 제공) 2026.05.28.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인천=뉴시스] 전예준 기자 = 인천 옹진군은 여름철 폭염으로 건강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독거노인, 장애인, 만성질환자 등 건강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온열질환 예방교육과 방문건강관리 서비스를 집중 추진한다고 28일 밝혔다.
이 사업은 5월부터 9월까지 폭염 대책기간 동안 운영된다.
군 7개면 방문 전문인력(간호사)이 직접 가정과 생활터를 방문해 건강관리 서비스를 제공한다.
주요 내용은 ▲ 폭염 대비 건강수칙 및 행동요령 안내 ▲ 혈압·혈당 등 건강상태 확인 ▲ 열사병·열탈진 등 온열질환 예방교육 등이다.
군은 폭염에 취약한 주민들이 건강하게 여름을 보낼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특히 비대면 건강모니터링과 안전 확인 전화상담도 병행해 외부 활동이 어려운 취약계층의 건강 상태를 체계적으로 관리하고, 이상 징후 발생 시 신속하게 대응할 수 있는 건강 안전망 구축에 힘쓰고 있다.
박혜련 옹진군보건소장은 "앞으로도 현장 중심의 방문건강관리와 예방교육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군민들이 안전하고 건강하게 여름을 보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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