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공을 아우른 수채화 대제전"…내달 대구수채화협회전
![[대구=뉴시스] 수성문화재단 수성아트피아는 제66회 대구수채화협회전: 시공을 아우른 수채화 대제전을 개최한다. (사진=수성문화재단 제공) 2026.05.28.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05/28/NISI20260528_0002147321_web.jpg?rnd=20260528145305)
[대구=뉴시스] 수성문화재단 수성아트피아는 제66회 대구수채화협회전: 시공을 아우른 수채화 대제전을 개최한다. (사진=수성문화재단 제공) 2026.05.28.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대구=뉴시스] 김정화 기자 = 수성문화재단 수성아트피아는 제66회 대구수채화협회전: 시공을 아우른 수채화 대제전을 연다고 28일 밝혔다.
전시는 지역 예술단체 지원 기획사업인 '포커스 인 수성Ⅱ(Focus in SuseongⅡ)'의 하나로 마련됐다. 지역 예술단체에 전시 기회를 제공하고 지역 미술 기반을 넓히기 위한 취지다. 전시는 수성아트피아 1·2전시실에서 내달 16일부터 21일까지 진행된다.
대구수채화협회는 1983년 창립 이후 매년 수채화전을 이어온 지역 수채화 단체다. 현재 회원 60여명이 활동하고 있다. 전국 규모 수채화공모전, 세계수채화대전, 지역 교류전 등을 진행해 왔다.
전시에는 작고한 수채화가들의 유작과 전국 각지 작가들의 초청 작품도 소개된다. 김원갑, 김정기, 박기태, 박영성, 염태진, 이경희, 황규응 등 작고 작가들의 작품을 비롯해 광주·구미·창원·부산·서울·전주·경주 등에서 활동하는 작가 14명의 작품도 선보인다.
협회 회원들은 이번 전시를 위해 50호 이상 규모의 작품을 출품한다. 수채화 특유의 번짐과 색감을 대형 화면으로 보여주며 한국 수채화의 흐름과 동시대 작가들의 작업을 함께 살펴볼 수 있도록 구성했다.
박동용 수성아트피아 관장은 "전시가 대구 수채화의 정통성을 확인하고 전국적 교류를 넓히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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