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대, 중국 황하교통대학과 학생교류·학술협력 강화
![[울산=뉴시스] 28일 울산대를 방문한 중국 황하교통대 총장 일행 (사진=울산대 제공) 2026.05.28.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05/28/NISI20260528_0002147359_web.jpg?rnd=20260528151113)
[울산=뉴시스] 28일 울산대를 방문한 중국 황하교통대 총장 일행 (사진=울산대 제공) 2026.05.28.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울산=뉴시스] 구미현 기자 = 울산대학교가 중국 황하교통대학과 학생교류 및 국제협력 프로그램 확대를 위한 논의에 나섰다. 양 대학은 국제교류 프로그램 운영 성과를 공유하고 단기 연수와 학술·교육 협력 강화 등 실질적인 교류 확대 방안을 모색했다.
울산대는 중국 황하교통대학(Huanghe Jiaotong University) 후 스슝 총장 일행이 28일 울산대를 방문해 양교 간 국제교류 협력 확대 방안을 논의했다고 밝혔다.
이번 방문은 지난 2021년 학술교류협정 체결 이후 이어온 국제교류 프로그램의 운영 범위를 넓히고, 보다 구체적인 협력 체계를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
양 대학은 학생교류와 단기 연수 프로그램 운영을 비롯해 국제교류 프로그램 확대, 향후 학술·교육 협력 강화 방안 등에 대해 폭넓게 의견을 나눴다.
이날 후 스슝 총장을 비롯한 황하교통대학 방문단은 울산대 총장 접견과 국제교류 회의에 참석한 뒤 국제교류 프로그램에 참여 중인 학생들과 간담회를 진행했다. 이어 캠퍼스 주요 시설을 둘러보며 교육·연구 환경을 살펴봤다.
중국 허난성에 위치한 황하교통대학은 1995년 설립된 사립대학으로, 울산대학교와는 2021년 학술교류협정을 체결한 이후 학생교류와 국제협력 프로그램을 이어오고 있다.
울산대는 이번 방문을 계기로 학생교류와 단기 교육 프로그램 등 실질적인 국제협력을 더욱 확대하고, 다양한 분야에서 지속 가능한 글로벌 교류 기반을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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