왕이 중국 외교, "캐나다 대중 수출 100% 늘릴 수 있다"
10년 만에 처음 캐나다 방문한 자리에서 강조
![[서울=뉴시스]10년 만에 처음으로 캐나다를 방문한 왕이 중국외교부장이 29일(현지시각) 아니타 아난드 캐나다 외무장관과 회담에 앞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출처-아난드 장관 X 계정) 2026.5.30.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05/30/NISI20260530_0002148931_web.jpg?rnd=20260530095039)
[서울=뉴시스]10년 만에 처음으로 캐나다를 방문한 왕이 중국외교부장이 29일(현지시각) 아니타 아난드 캐나다 외무장관과 회담에 앞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출처-아난드 장관 X 계정) 2026.5.30.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강영진 기자 = 캐나다를 방문한 왕이 중국 외교부장이 29일(현지시각) 캐나다가 오는 2030년까지 대중국 수출을 50% 늘리겠다는 목표를 초과 달성할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왕이는 아니타 아난드 캐나다 외무장관과 회담에서 양국 간 추진력을 바탕으로 캐나다의 대중국 수출이 100% 증가할 수 있다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왕이는 중국 외교부장으로서는 10년 만에 처음으로 3일 일정으로 캐나다를 방문하고 있다.
그는 이날 오후 마크 카니 총리도 비공개 면담했다.
회담 뒤 아난드 장관실은 성명에서 두 장관은 "솔직하고 건설적인 방식으로" 무역, 인권, 외국의 내정 간섭 등 폭넓은 주제를 논의했다고 밝힌 것으로 로이터통신이 보도했다.
캐나다와 중국은 지난 1월 카니 총리가 2017년 이후 처음으로 중국을 방문했을 때 전기차와 카놀라유에 대한 관세를 낮추는 무역 협정을 체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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