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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양 32.2도…광주·전남 때 이른 불볕더위 기승

등록 2026.05.30 18:4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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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뉴시스] 이영주 기자 = 광주지역 최고기온이 36도로 예보된 29일 오전 광주 북구 옛 중흥2동 행정복지센터 철거현장에서 노동자들이 휴식시간을 이용해 물을 마시며 더위를 쫓고 있다. 광주지역에는 지난 20일 이후 현재까지 열흘 동안 폭염특보가 이어지고 있다. 2025.07.29. leeyj2578@newsis.com

[광주=뉴시스] 이영주 기자 = 광주지역 최고기온이 36도로 예보된 29일 오전 광주 북구 옛 중흥2동 행정복지센터 철거현장에서 노동자들이 휴식시간을 이용해 물을 마시며 더위를 쫓고 있다. 광주지역에는 지난 20일 이후 현재까지 열흘 동안 폭염특보가 이어지고 있다. 2025.07.29. [email protected]

[광주=뉴시스]이현행 기자 = 30일 광주·전남 지역에 한낮 기온이 30도 안팎으로 오르는 등 더위가 기승을 부렸다.

광주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광주·전남은 서해상에서 동쪽으로 이동하는 고기압의 영향으로 대체로 맑다.

주요 지점 낮 최고기온은 광양 32.2도, 여수공항 31.5도, 곡성 석곡 30.8도, 강진 30.6도, 광주 30.4도, 구례 30.2도 등을 기록했다.

기상청은 6월1일까지 광주·전남 대부분 지역에서 낮 기온이 30℃ 이상으로 오를 것으로 전망했다.

특히 일부 전남해안을 중심으로 최고체감온도가 31도 안팎으로 올라 덥겠다.

광주기상청 관계자는 "당분간 낮 기온이 높을 것으로 예상된다. 수분·염분을 충분히섭취하고 야외활동을 자제하는 등 건강 관리에 유의해야 한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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