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천구, 독산동우시장 상생센터 '그린푸줏간' 시범운영
연면적 7818㎡, 지상 6층 규모
주차장 80면 24시간 이용 가능
주민커뮤니티실·교육실도 유료 대관
![[서울=뉴시스]독산동우시장 상생센터 그린푸줏간. (사진=금천구 제공) 2026.05.31.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05/31/NISI20260531_0002149436_web.jpg?rnd=20260531170956)
[서울=뉴시스]독산동우시장 상생센터 그린푸줏간. (사진=금천구 제공) 2026.05.31.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최현호 기자 = 서울 금천구는 다음달 1일부터 독산동우시장 상생센터 '그린푸줏간'을 시범운영한다고 31일 밝혔다.
그린푸줏간은 독산동 범안로19길 11에 연면적 7818㎡, 지하 2층~지상 6층 규모로 조성됐다. 구는 독산동우시장의 악취, 핏물, 오폐수 등 위생문제를 해결하고 고객쉼터 등을 마련해 시장 활성화를 돕기 위해 이 시설을 기획했다.
또 지역주민 주차난을 해소하고 주민커뮤니티실과 카페 등을 마련해 상인과 주민이 함께 이용할 수 있는 공간으로 구성했다.
층별로는 지하 1층에 축산물작업장, 지하 2층에 기계·전기실이 들어섰다. 지상 1층은 주민커뮤니티실과 카페, 지상 2~5층은 주차장 80면으로 구성됐다. 지상 6층에는 고객쉼터, 교육실, 축산실습실, 상인회사무실이 마련됐다.
구는 그린푸줏간이 축산물 위생문제 해결을 위한 전국 최초 공공건축물이라고 설명했다. 시범운영 기간에는 위생문제 해결 관련 핵심 시설인 오폐수처리시설과 축산물작업장 운영에 집중할 계획이다.
지역주민이 이용할 수 있는 주차장은 24시간 365일 운영되며 이용료는 5분당 150원이다. 월정기 주차는 시범운영 기간 주차 이용실태를 분석한 뒤 도입을 검토한다.
![[서울=뉴시스]독산동우시장 상생센터 그린푸줏간 지하 1층 축산물작업장. (사진=금천구 제공) 2026.05.31.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05/31/NISI20260531_0002149437_web.jpg?rnd=20260531171024)
[서울=뉴시스]독산동우시장 상생센터 그린푸줏간 지하 1층 축산물작업장. (사진=금천구 제공) 2026.05.31.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1층 주민커뮤니티실과 6층 교육실은 강의, 세미나, 동아리 활동 등에 사용할 수 있는 유료 대관시설로 운영된다. 이용료는 1회 2시간 기준 2만원이다.
구는 시범운영 기간 시설별 운영 문제점을 발굴·개선해 주민, 고객, 상인의 편의성과 접근성을 높일 계획이다.
한편 구는 2019년 그린푸줏간 부지를 확보하고 2022년 설계용역을 마친 뒤 2023년부터 올해까지 건립 공사를 추진했다. 이후 5개월간 관련 조례 제정, 실내 인테리어공사, 축산물작업장 설비 공사, 물품 구매·배치 등 개관 준비를 진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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