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 삼성 아트 스토어에 '뭉크 미술관' 컬렉션 공개
노르웨이 뭉크 미술관 소장품 37점 공개
대표작부터 미공개 희귀작까지 포함
![[서울=뉴시스] 삼성전자는 노르웨이 오슬로에 위치한 뭉크 미술관과 협업해 에드바르 뭉크(Edvard Munch)의 대표작과 미공개 희귀 소장품 등 총 37점을 삼성 아트 스토어에 공개한다고 1일 밝혔다. (사진=삼성전자 제공) 2026.06.01.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06/01/NISI20260601_0002149612_web.jpg?rnd=20260601085733)
[서울=뉴시스] 삼성전자는 노르웨이 오슬로에 위치한 뭉크 미술관과 협업해 에드바르 뭉크(Edvard Munch)의 대표작과 미공개 희귀 소장품 등 총 37점을 삼성 아트 스토어에 공개한다고 1일 밝혔다. (사진=삼성전자 제공) 2026.06.01.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박나리 기자 = 삼성전자가 삼성 TV 전용 예술 작품 구독 서비스 '삼성 아트 스토어'에 노르웨이 뭉크 미술관 컬렉션을 선보인다.
삼성전자는 노르웨이 오슬로에 위치한 뭉크 미술관과 협업해 에드바르 뭉크(Edvard Munch)의 대표작과 미공개 희귀 소장품 등 총 37점을 삼성 아트 스토어에 공개한다고 1일 밝혔다.
이번 컬렉션에는 뭉크의 대표작인 '절규', '태양', '생의 춤', '멜랑콜리'를 비롯해 '나무가 있는 정원', '식탁에 앉은 두 사람' 등 일반 대중이 쉽게 접하기 어려웠던 작품들이 포함됐다.
특히 작품 훼손 우려로 노르웨이 현지 미술관에서도 일반 공개가 제한됐던 희귀작까지 만나볼 수 있다.
삼성전자는 TV 화면을 활용해 예술 작품을 감상할 수 있는 아트 TV 라인업을 확대하고 있다.
TV 시청 기능 외에 인테리어와 예술 감상 수요를 겨냥한 라이프스타일 제품군을 강화하는 취지다.
삼성 아트 스토어는 메트로폴리탄 미술관, 뉴욕 현대미술관(MoMA) 등 주요 미술관 소장품과 예술가들의 작품 5000여점을 제공한다.
삼성 아트 스토어는 '더 프레임 프로'와 '더 프레임 TV'를 비롯해 '마이크로 RGB', 네오 QLED, OLED 등 삼성 아트 TV 라인업에서 이용할 수 있다.
톤 한센 뭉크 미술관 디렉터는 "이번 협업은 미술관이라는 물리적 공간의 한계를 넘어 더 많은 관객에게 에드바르 뭉크의 내밀한 예술 세계를 선보일 수 있는 흥미롭고 뜻깊은 기회"라고 밝혔다.
토미 닐슨 삼성전자 스웨덴 법인 디렉터는 "삼성 아트 스토어는 보다 많은 사람들이 일상 속에서 자연스럽게 예술 작품을 접할 수 있도록 돕는다"며 "뭉크 미술관 컬렉션을 집에서도 생생하게 감상해보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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