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숭실대 G-램프사업단 개소…'AI·바이오·데이터' 융합인재 키운다

등록 2026.06.01 10:3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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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일 개소식에 교육부·국내 대학 사업단 등 100여 명 참석

기초과학 역량 강화 및 융합연구 중심 세계 수준 연구 생태계 조성 목표

[서울=뉴시스] 지난달 28일 열린 '숭실대 G-LAMP사업단 개소식'에서 참가자들이 테이프 커팅식을 진행하고 있다. (사진=숭실대 제공) 2026.06.01.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지난달 28일 열린 '숭실대 G-LAMP사업단 개소식'에서 참가자들이 테이프 커팅식을 진행하고 있다. (사진=숭실대 제공) 2026.06.01.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박시은 인턴 기자 = 숭실대학교는 지난달 28일 교내 형남홀에서 '숭실대 G-램프(LAMP)사업단 개소식'을 열고 기초과학 연구 혁신과 미래 융합인재 양성을 위한 공식 출범을 알렸다고 1일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교육부 및 국내 대학 G-LAMP사업단 관계자를 비롯해 유재준 전국자연과학대학장협의회장, 숭실대 이윤재 총장, 교수진 및 연구원 등 100여 명이 참석했다.

G-LAMP사업은 교육부와 한국연구재단이 지원하는 대학 기초연구 지원사업으로, 대학의 기초과학 연구역량을 강화하고 세계 수준의 연구 생태계를 조성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숭실대 사업단은 인공지능(AI)·바이오·데이터 기반 융합연구를 중심으로 창의적인 연구 환경을 구축하고 차세대 연구인재 양성에 힘쓸 계획이다. 아울러 기초과학 분야 연구역량 강화와 미래 융합인재 양성을 위해 산·학·연 협력 네트워크를 확대하고 공동연구 및 학술 교류 활성화에도 나설 예정이다.

특히 사업단은 글로벌 공동연구 확대와 국제 협력 네트워크 구축, 학부생·대학원생 연구역량 강화, 첨단 연구 인프라 조성 등을 추진한다. 또한 고교 연계 기초과학 교육 및 멘토링 프로그램을 운영해 지역사회와 연계한 연구·교육 플랫폼도 구축해 나갈 방침이다.

숭실대 G-LAMP사업단을 이끄는 강위경 단장은 "이번 개소식을 계기로 기초과학 기반 융합연구와 글로벌 협력을 더 확대할 것"이라며 "미래 과학기술을 이끌 우수 연구인재 양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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