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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충칭서 '지페어 차이나' 개최…4121만 달러 계약 추진

등록 2026.06.01 10:3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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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뉴시스] 2026 지페어(G-FAIR) 차이나(충칭) 전시·수출상담회. (사진=경기도 제공) 2026.06.01.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수원=뉴시스] 2026 지페어(G-FAIR) 차이나(충칭) 전시·수출상담회. (사진=경기도 제공) 2026.06.01.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수원=뉴시스] 박상욱 기자 = 경기도는 지난 달 21~24일 중국 충칭에서 '2026 지페어(G-FAIR) 차이나(충칭)' 전시·수출상담회를 열고 약 4121만 달러의 계약 추진 성과를 거뒀다고 1일 밝혔다.

이번 지페어 차이나 행사는 국내 중소기업의 중국 서부 권역 중심 해외판로 개척을 위해 개최하는 경기도 대표 전시회다. 올해는 '제8회 중국서부국제투자무역상담회'와 연계해 쇼인쇼(Show in Show) 형태로 진행됐다.

지페어에 참가한 50개 도내 유망 중소기업들은 현지 바이어들과 활발한 수출 상담을 진행했다. K-뷰티 및 스마트 제조 장비 분야를 중심으로 총 4121만 달러 규모의 계약추진 성과를 기록했다.

고양시에 소재한 뷰티 디바이스 전문 제조 기업인 케어클은 현지 병원 및 의료기관에 전문 장비를 공급하는 충칭의 대형 미용·의료기기 유통사와 상담을 진행했다. 바이어 측은 현장에서 중국 시장 내 독점 판매권을 희망했다. 양사는 총 41만4000달러(한화 약 5억6000만원 규모)에 달하는 독점 계약을 놓고 상담을 이어 갔다.

박근균 경기도 국제협력국장은 "앞으로도 다각적인 지원을 강화해 경기도 기업이 글로벌 시장에서 실질적인 성과를 거둘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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