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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 英 등 동맹국 도움 속 대서양에서 러 그림자함대 유조선 나포

등록 2026.06.01 16:0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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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크롱 "그림자함대가 러의 우크라 전쟁 자금 지원 용납 못 해"

[지중해 상=AP/뉴시스]프랑스 육군이 3월24일 제공한 사진에서 프랑스 군인 1명이 3월20일 지중해 상에서 헬기로부터 밧줄을 타고 러시아 그림자 함대로 의심되는 유조선 데이나호로 하강하고 있다. 프랑스와 그 동맹국들이 주말 동안 대서양에서 제재를 우회하는 러시아 유조선을 나포했다고 에마뉘엘 마크롱 대통령이 1일 소셜미디어 게시물을 통해 밝혔다고 프랑스24가 보도했다. 2026.96.01,

[지중해 상=AP/뉴시스]프랑스 육군이 3월24일 제공한 사진에서 프랑스 군인 1명이 3월20일 지중해 상에서 헬기로부터 밧줄을 타고 러시아 그림자 함대로 의심되는 유조선 데이나호로 하강하고 있다. 프랑스와 그 동맹국들이 주말 동안 대서양에서 제재를 우회하는 러시아 유조선을 나포했다고 에마뉘엘 마크롱 대통령이 1일 소셜미디어 게시물을 통해 밝혔다고 프랑스24가 보도했다. 2026.96.01,


[서울=뉴시스] 유세진 기자 = 프랑스와 그 동맹국들이 주말 동안 대서양에서 제재를 우회하는 러시아 유조선을 나포했다고 에마뉘엘 마크롱 대통령이 1일 소셜미디어 게시물을 통해 밝혔다고 프랑스24가 보도했다.

마크롱 대통령은 러시아 유조선 타고르호가 31일 아침(현지시각) 영국과 다른 동맹국들의 도움으로 공해 상에서 나포됐다고 말했다.

그는 "타고르호가 국제 제재를 회피하고 해양법을 위반하며 러시아가 우크라이나에 4년 넘게 전쟁을 벌여온 전쟁에 자금을 지원하는 것은 용납할 수 없다"고 강조했다.

이것은 최근 몇 달 동안 서방의 제재를 위반하여 러시아 석유를 운송한 혐의로 프랑스가 나포한 여러 "그림자 함대" 유조선 중 가장 최근의 사례이다

프랑스 법원은 지난 3월 러시아 그림자 함대 유조선으로 의심되는 유조선의 선장에 대한 궐석 재판에서 2025년 9월 프랑스 해군이 선박에 승선한 후 선박을 멈추라는 명령을 따르지 않은 혐의로 징역 1년을 선고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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