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미글로벌, 창립 30주년 국제 서밋 개최…"AI 시대 PM 미래 모색"
글로벌 PM 전문가 주제발표
![[서울=뉴시스] 글로벌 PM 서밋 포스터.](https://img1.newsis.com/2026/06/02/NISI20260602_0002150799_web.jpg?rnd=20260602092705)
[서울=뉴시스] 글로벌 PM 서밋 포스터.
[서울=뉴시스] 박성환 기자 = 건설사업관리(PM) 전문기업 한미글로벌이 창립 30주년을 맞아 인공지능(AI) 시대 PM의 역할과 성장 전략을 논의하는 국제 서밋을 개최한다.
한미글로벌은 오는 19일 오후 1시30분 서울 강남구 포스코센터 서관 4층 아트홀에서 '글로벌 PM 서밋 2026(Global PM Summit 2026)'을 연다고 2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AI 시대, 글로벌 PM의 미래를 다시 쓰다'를 주제로 마련됐다. 영국 터너앤타운젠드, 독일 뮌헨 공대, 이스라엘 테크니온 공대 등 글로벌 전문가들이 참여해 건설 분야 AI 기술과 PM 산업의 변화 방향을 발표한다.
기조강연은 터너앤타운젠드의 데이비드 와이솔 최고운영책임자(COO)가 맡아 AI 기반 사업 혁신과 PM의 미래를 주제로 발표한다. 이어 뮌헨 공대 안드레 보어만 교수와 테크니온 공대 라파엘 색스 교수가 각각 건설 AI 기술 동향과 프로젝트 관리 변화 방향을 소개한다.
기조강연 이후 이강 연세대 교수를 좌장으로 해외 연사와 학계, 산업계 관계자들이 참여하는 패널토론이 진행된다. 토론에서는 'AI 시대 PM의 성장 전략'을 주제로 산업 변화와 협력 방안 등을 논의할 예정이다.
이번 서밋에서는 디지털 트윈, BIM(건물정보모델링), AI 기반 공정 관리 등 건설산업 핵심 기술의 현황과 발전 방향도 함께 다뤄진다.
참석 대상은 건설사와 설계·엔지니어링·PM 업계 종사자 등으로, 사전 등록을 통해 무료로 참여할 수 있다.
한미글로벌 관계자는 "세계적인 전문가들이 참여하는 이번 서밋을 통해 AI 시대 PM의 새로운 역할과 산업 발전 방향을 모색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Copyright © NEWSIS.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