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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산 폐기물 야적장 화재, 4시간50여분만에 큰 불 잡아(종합)

등록 2026.06.02 10:19:57수정 2026.06.02 11:14: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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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산=뉴시스]강경호 기자 = 2일 오전 3시37분께 전북 익산시 부송동의 폐기물 야적장에서 불이 났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당국은 인력 69명과 장비 27대를 동원해 화재 발생 4시간50분여 만인 이날 오전 8시30분께 큰 불길을 잡았다.

이날 불로 인해 다친 사람은 없었지만 쌓여있던 폐타이어, 매트리스 등 폐기물 300t 가량이 불에 탔다.

화재 발생 이후 익산시는 재난문자를 통해 "인근 주민은 외출 시 마스크 착용 등 연기흡입에 유의해달라"고 전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화재를 완전히 진압하는 대로 정확한 발생 원인 등을 조사할 예정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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