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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3양산]조문관, 13일간 대장정 피날레 유세…감사·지지 호소

등록 2026.06.02 16:18:59수정 2026.06.02 17:06: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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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요 공약 재확인, 이행 약속

[양산=뉴시스] 더불어민주당 조문관 경남 양산시장 후보가 2일 양산시내에서 우천에도 불구하고 거리인사를 하고 있다. (사진=조문관 선거사무소 제공) 2026.06.02.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양산=뉴시스] 더불어민주당 조문관 경남 양산시장 후보가 2일 양산시내에서 우천에도 불구하고 거리인사를 하고 있다. (사진=조문관 선거사무소 제공) 2026.06.02.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양산=뉴시스] 안지율 기자 = 6·3 지방선거 더불어민주당 조문관 경남 양산시장 후보가 공식 선거운동 마지막 날인 2일 13일간의 대장정을 정리하며 시민들에게 감사와 최종 지지를 호소했다.

그는 양산의 미래를 위한 공약 이행을 약속하며 본 선거일 투표 참여를 간곡히 요청했다.

조 후보는 이날 오후 소주동 천성리버아파트 앞과 양주동 이마트 앞에서 '피날레 유세'를 펼치며 시민들과 마지막 접촉에 나섰다.

그는 "더불어민주당에 서류를 접수하던 첫날의 떨림부터 유세차 위에서 목이 터져라 외치던 순간까지 지난 13일간의 눈물겨운 여정이 주마등처럼 스쳐 지나간다"며 "이 위대한 대장정은 오직 양산 시민 여러분이 계셨기에 가능했다"고 소회를 밝혔다.

또 비바람 속에서도 함께 땀 흘린 선거운동원과 자원봉사자, 보이지 않는 곳에서 기도로 힘을 보탠 지지자들에게 깊은 감사를 전했다. 그는 "여러분의 헌신과 열정이 있었기에 지치지 않고 여기까지 달릴 수 있었다"고 말했다.

조 후보는 부산-양산-울산 광역철도 조기 개통, 부산대 공대 양산 유치, 경부고속도로 웅상지선 개통, 대중교통 전면 개편, 남물금 IC·동면 사송 IC 조기 개통, 웅상 실내수영장·문화예술회관·노인복지관 건립, 한국승강기대학교 웅상 유치 등 주요 공약을 재차 강조하며 "차질 없이 추진하겠다"고 약속했다.

그는 "내일(3일) 본 선거일 시민의 소중한 한 표로 양산 대전환의 문을 열어 달라"며 "결과로 증명하는 책임 정치로 반드시 보답하겠다. 마지막 순간까지 최선을 다하겠다"고 다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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