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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남도의회 민주 66% 의석 확보…12석 → 33석

등록 2026.06.04 13:33:35수정 2026.06.04 14:54: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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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성=뉴시스] 충청남도의회 명판. *재판매 및 DB 금지

[홍성=뉴시스] 충청남도의회 명판.  *재판매 및 DB 금지

[홍성=뉴시스]최영민 기자 = 충청남도의회가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이후 더불어민주당의 다수당 체제로 새롭게 개편됐다.

4일 충남도의회 등에 따르면 오는 7월 1일부터 출범할 제13대 의회는 정원 50명 중 더불어민주당 출신이 33명(66%)을 차지했으며 국민의힘은 17명(34%)이 당선인으로서 이름을 올렸다.

민주당 출신 중에는 29명이 지역구에서 당선됐으며 4명이 비례대표로서 활동한다. 국민의힘은 14명이 지역구 당선인이며 3명이 비례대표로 당선됐다.

특히 지역별 의석수가 가장 많은 천안시의 경우 1선거구 홍성현 당선인(현 의장·국민의힘)을 제외하면 모두 민주당 소속 후보들이 당선됐다.

여기에 아산시(6명), 서산시(3명), 논산시(2명), 서천군(2명)에서도 모두 민주당 소속 후보들이 당선의 영광을 안았다.

최다 선수로 보면 천안의 홍성현 당선인과 금산군의 김복만(국민의힘) 당선인이 각각 4선으로 원내 최다선을 기록했다. 민주당에서는 아산의 조철기, 당진의 홍기후 당선인이 각각 3선 의원으로 활동하게 됐다. 민주당이 다수당이 된 만큼 이들 두 사람 중 한 사람이 강력한 13대 의회 전반기 의장이 될 것으로 점쳐진다.

또한 정병기, 지정근, 김은나(이상 천안), 김영권(아산), 장승재, 김영수(이상 서산) 당선인은 4년 전 선거에서는 고배를 마셨지만 이번 선거에서 다시 도의회에 입성하게 됐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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