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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석수 연제구청장 재선…"발로 뛰며 소통하겠다"

등록 2026.06.04 14:39: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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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뉴시스] 주석수 연제구청장 당선인. (사진=중앙선거관리위원회 선거통계시스템 제공) 2026.06.04.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부산=뉴시스] 주석수 연제구청장 당선인. (사진=중앙선거관리위원회 선거통계시스템 제공) 2026.06.04.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부산=뉴시스]원동화 기자 = 주석수 국민의힘 부산 연제구청장 후보가 지난 3일 치러진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에서 당선됐다.

4일 중앙선거관리위원회 통계시스템에 따르면 이날 주 당선인은 개표율 100% 기준 56.37%(6만1078표)를 득표했다.

진보당 노정현 후보는 43.62%(4만7269표)를 얻었다.

주 당선인은 "이번 재선의 영광은 지난 4년 간의 구정 운영에 대한 평가이자, 중단 없는 연제 발전을 이어가라는 구민 여러분의 명령이라고 생각한다"고 했다.

이어 "약속은 반드시 지키고, 말보다 성과로 보답할 것"이라며 "더 큰 연제, 확실히 완성하겠다"고 했다.

그는 "지방선거는 자리 나눠먹기나 정치 셈법으로 하는 것이 아니다"며 "구민의 삶을 누가 더 책임질 수 있는지, 누가 더 검증된 실력과 경험을 가졌는지로 평가받아야 한다"고 말했다.

주 당선인은 "초심을 잃지 않고 현장에서 답을 찾는 발로 뛰는 구청장, 언제든지 주민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는 소통하는 구청장이 될 것"이라며 "중단없는 연제를 반드시 만들겠다"고 강조했다.

1962년생인 주 당선인은 경북 경산에서 태어났으며 동의대 행정학과, 부산대 행정학 대학원 석사과정을 졸업했다. 제5·7대 연제구의회 의원, 연제문화원 이사 등을 거친 후 지난 2022년 연제구청장에 처음 당선됐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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