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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서구, 올림픽대로~양천향교역 출퇴근 정체 구간 개선

등록 2026.06.04 16:25: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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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아아파트 앞 직진차로 3개 확대

가양지하차도 직진차로 2개로 확대

양천향교역 직진 신호 시간 4초 연장

[서울=뉴시스]서울 강서구 강서로 소통개선공사 설명도. (사진=강서구 제공) 2026.06.04.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서울 강서구 강서로 소통개선공사 설명도. (사진=강서구 제공) 2026.06.04.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최현호 기자 = 서울 강서구는 올림픽대로 발산역 방향 출구에서 가양지하차도와 양천향교역 교차로로 이어지는 상습 정체 구간의 소통개선 공사를 지난달 23일 완료했다고 4일 밝혔다.

이번 공사는 출퇴근 시간대 차량 정체가 반복된 대아아파트 앞 교차로와 인근 강서로의 차량 흐름을 개선하기 위해 진행됐다.

올림픽대로 발산역 방향 진·출입로는 마곡산업단지와 가까워 마곡지구 개발이 마무리되는 과정에서 차량 통행량이 늘었다. 따라서 이 구간은 가양지하차도와 대아아파트 앞 교차로, 양천향교역 방면 직진 차로가 부족해 출퇴근 시간대 정체가 발생했다.

구는 2024년부터 현장 여건을 반영한 소통개선 방안을 수립하고 서울시·서울경찰청 등 관계기관 협의와 주민 의견 수렴을 거쳤다.
[서울=뉴시스]서울 강서구 대아아파트 앞 교차로 모습. (사진=강서구 제공) 2026.06.04.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서울 강서구 대아아파트 앞 교차로 모습. (사진=강서구 제공) 2026.06.04.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주요 개선 내용은 ▲가양지하차도 직진 차로 1개에서 2개로 증설 ▲대아아파트 앞 교차로 직진 차로 2개에서 3개로 증설 ▲양천향교역 교차로 직진 신호 시간 4초 연장 등이다.

동시에 인근 주민들의 올림픽대로 이용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대아아파트 측 보도 폭을 일부 축소하는 방식으로 기존 유턴(U턴) 차로는 그대로 유지했다.

진교훈 강서구청장은 "주민들의 목소리를 적극 수렴하고 관계 기관과 신속하게 협의한 덕분에 사업 기간을 수개월 이상 앞당길 수 있었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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