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민생 10대 프로젝트' 본격화…대국민 서비스 연내 순차 개시
과기정통부, AI 민생 10대 프로젝트 합동보고회
AI 국세상담 시스템 등 4개 프로젝트 연내 개시
나머지 6개 프로젝트는 내년 상반기 공개 추진
![[서울=뉴시스] 이미지 재판매 및 DB금지.](https://img1.newsis.com/2025/02/05/NISI20250205_0001763558_web.jpg?rnd=202502051536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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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박은비 기자 = 국민이 일상 속에서 인공지능(AI)을 체감하게 하기 위한 'AI 민생 10대 프로젝트'가 본격 시작된다. AI 국세상담 시스템 등 4개 프로젝트가 연내 대국민 서비스로 개시될 예정이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AI 민생 10대 프로젝트 합동보고회를 5일 오후 2시 서울 마포구 누리꿈스퀘어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
AI 민생 10대 프로젝트는 국민 효능감이 높은 분야를 중심으로 국민이 일상에서 체감하는 AI 서비스를 신속하게 도입하기 위해 과기정통부가 추진하는 프로젝트다.
앞서 지난해 11월 과학기술관계장관회의에서 과제를 정한 뒤 공모를 통해 우수 기업을 선정했다.
▲AI 에이전트 기반 농축산물 알뜰 소비정보 플랫폼(아일리스 프런티어) ▲AI 국세상담 시스템 개발·실증(아이티 센엔텍) ▲아동·청소년 위기 대응-온라인 성착취물 자동 탐지(에이펙스 이에스씨) ▲아동·청소년 위기 대응-SNS 기반 위기징후 AI 탐지(이투온) ▲AI 기반 국가유산 해설 솔루션(올포랜드) ▲소상공인 AI 창업·경영 컨설팅 솔루션(업스테이지) ▲인체적용제품 AI 안전 지킴이 솔루션(포티투마루) ▲AI 기반 모두의 경찰관(씨에스리) ▲AI 기반 통합인허가 사전진단 서비스(비아이 매트릭스) ▲AI 기반 보이스피싱 공동 대응 플랫폼(엑셈) ▲항공 채증영상 기반 해양 위험 분석 AI 개발(지엠티) 등이다.
이날 합동보고회에는 10개 프로젝트 협업부처와 협업기관, 사업 수행기업 관계자들이 참석해 추진전략을 공유하고, 핵심 과업과 추진 일정 등을 집중 점검한다.
연내 대국민 서비스 개시가 예상되는 프로젝트는 AI 에이전트 기반 농축산물 알뜰 소비정보 플랫폼, AI 국세상담 시스템, 아동·청소년 위기대응, AI 기반 국가유산 해설 솔루션 등 4개 프로젝트다. 계속해서 기능 고도화를 이어간다.
또한 나머지 6개 프로젝트는 내년 상반기 내 국민들이 서비스를 실제로 이용할 수 있도록 추진하기로 했다.
이도규 과기정통부 정보통신정책실장은 "AI 민생 10대 프로젝트는 AI 3대 강국으로의 도약을 국민이 체감하는 성과로 연결하기 위한 첫 걸음"이라며 "AI 기술 혁신 성과가 국민 삶의 질 향상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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