넥써쓰 '프로스트 킹덤' 비공개 테스트…웹3 SLG 도전
첫 단독 퍼블리싱작…크로쓰 게임 허브 첫 적용
6월 10일까지 진행…테스트 결제 금액 정식 출시 후 전액 환급

넥써쓰에 따르면 글로벌 이용자는 사전등록 페이지에서 모바일 앱을 내려받거나 PC로 접속해 테스트에 참여할 수 있다. PC 환경에서는 별도 프로그램 설치 없이 HTML5 방식으로 즉시 게임을 즐길 수 있도록 구현했다.
이번 CBT에는 실제 라이브 환경과 동일한 결제 시스템이 적용된다. 특히 넥써쓰가 개발한 웹샵 플랫폼 '크로쓰 게임 허브'를 처음 적용해 인공지능(AI) 기반 웹샵과 결제 인프라를 함께 선보인다.
참여자가 테스트 기간 중 사용한 금액은 정식 출시 후 게임 재화 '레드 다이아'로 전액 환급된다. 실제 결제 환경에서 경제 데이터를 확보하면서도 참여자 부담은 최소화하려는 취지라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크로쓰 생태계를 활용한 이용자 참여 프로그램도 진행된다. 스트리머 플랫폼 '크로쓰 웨이브(CROSS Wave)'와 연계한 미션을 수행하고 관련 콘텐츠를 올리면 크로쓰($CROSS) 토큰을 받을 수 있다. 상위 20개 우수 길드를 선정해 총 1만4600개의 크로쓰 토큰을 지급하는 '길드 파워 랭킹 이벤트'도 함께 열린다.
'프로스트 킹덤'은 중세를 배경으로 한 전략 시뮬레이션 게임으로, SLG 구조에 머지(Merge) 메카닉을 결합한 세계 최초의 웹3 SLG를 표방한다. 100여 종의 유닛과 4단계 등급의 영웅 수집·육성 시스템, 길드 시스템 등을 제공한다.
장현국 넥써쓰 대표는 "SLG는 자원 생산·교환·소비로 이어지는 복잡한 경제 구조가 게임 토크노믹스와 가장 잘 맞는 장르다"라며 "이번 CBT를 통해 프로스트 킹덤의 완성도를 높이고, MMORPG에 이어 SLG까지 크로쓰 플랫폼에서 성공하는 장르를 확대해 나가는 계기로 삼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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