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댓차이나] 위안화 기준치 1달러=6.8157위안…0.067%↑
중국인민은행 유동성 135.2조원 순공급…사흘 만에 역레포 재개
![[올댓차이나] 위안화 기준치 1달러=6.8157위안…0.067%↑](https://img1.newsis.com/2026/05/12/NISI20260512_0021280302_web.jpg?rnd=20260512143106)
[서울=뉴시스]이재준 기자 = 중국인민은행은 5일 국제유가 고공행진, 이란전쟁을 비롯한 내외 정세 동향, 경기추이, 금리차 등을 반영해 달러에 대한 위안화 기준치를 절상 고시했다.
인민은행은 이날 달러에 대한 위안화 기준치를 1달러=6.8157위안으로 전날 1달러=6.8203위안 대비 0.0046위안, 0.067% 올렸다.
엔화에 대한 위안화 기준치는 100엔=4.2510위안으로 전일 4.2540위안보다 0.0030위안, 0.07% 올랐다. 21거래일째 절상했다.
인민은행은 다른 주요통화에 대한 위안화 기준치를 1유로=7.8919위안, 1홍콩달러=0.87005위안, 1영국 파운드=9.1231위안, 1스위스 프랑=8.6152위안, 1호주달러=4.8457위안, 1싱가포르 달러=5.2916위안, 1위안=226.32원(1.39원↓)으로 각각 고시했다.
상하이 외환시장에서 오전 10시7분(한국시간 11시7분) 시점에 위안화는 달러에 대해 1달러=6.7751~6.7754위안, 엔화에 대해선 100엔=4.2357~4.2360위안으로 거래됐다.
앞서 위안화 환율은 5일 새벽 달러에 대해 1달러=6.7742위안, 엔화에 대해선 100엔=4.2395위안으로 폐장했다.
한편 중국인민은행은 5일 공개시장 조작을 통한 7일물 역환매조건부채권(역레포) 자금 2150억 위안(약 49조996억원)을 시중에 풀었다.
또한 인민은행은 다양한 금리와 물량을 입찰을 통해 배정하는 매단식 역레포로 기한 3개월(92일) 유동성 5000억 위안을 공급했다.
다만 이날 기한을 맞은 역레포가 1230억 위안이기에 실제로는 자금 5920억 위안(135조2483억원)을 순주입한 셈이다.
앞서 인민은행이 은행권에 쌓여 있는 과잉 유동성을 흡수하고 금융시장에 머무는 자금을 실물경제로 유도하겠다는 목적으로 3일과 4일 이틀간 역레포 자금 공급을 중단한 바 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Copyright © NEWSIS.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