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페이스북
  • 트위터
  • 유튜브

"여전히 아름다운 연느님" 지인 결혼식 참석한 김연아

등록 2026.06.07 10:03:23

  • 이메일 보내기
  • 프린터
  • PDF
[서울=뉴시스] 김연아가 사석에서 촬영한 사진이 확산하면서 화제를 모으고 있다. (사진=농구선수 최원혁, 피겨스케이팅 선수 출신 조경아 인스타그램 캡처)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김연아가 사석에서 촬영한 사진이 확산하면서 화제를 모으고 있다. (사진=농구선수 최원혁, 피겨스케이팅 선수 출신 조경아 인스타그램 캡처)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박윤서 인턴 기자 = '피겨 여왕' 김연아가 결혼식장에서 포착돼 화제를 모으고 있다.

6일 프로농구 서울 SK 소속 최원혁은 자녀의 일상을 업로드하는 SNS 계정에 한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에는 결혼식에 참석한 김연아가 최원혁의 자녀를 품에 안고 환한 미소를 짓고 있는 모습이 담겼다. 김연아의 변함없는 우아한 분위기가 시선을 사로잡았다.

최원혁은 배우 백은혜와 피겨스케이팅 선수 출신 뮤지컬 배우 이준우의 결혼식에 방문했다가 김연아를 만났다. 최원혁의 부인 조경아가 피겨스케이팅 선수 출신으로, 김연아와 친분을 이어온 사이로 알려져 있다.

조경아는 "우리 아들들 계탔다. 다 엄마 덕이다"라며 "(이)준영 오빠 결혼식 갔다가 오랜만에 (김)연아 언니 만났다. 흔쾌히 찍어주신 언니에게 너무나 감사를"이라고 말했다.

해당 사진이 SNS에서 확산하자 네티즌들은 김연아의 우아함에 박수를 보내고 있다. "세계 최고 선수의 기운, 너무 부럽다", "정말 퀸연아다", "연느님이다", "여전히 우아하고 아름답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대한민국 피겨의 상징 김연아는 2010년 밴쿠버 동계올림픽 금메달, 2014년 소치 동계올림픽 은메달 등을 획득했다. 현역 은퇴 후에도 다양한 활동을 이어가며 꾸준한 사랑을 받고 있다. 2022년에는 포레스텔라 소속 성악가 고우림과 백년가약을 맺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