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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4표 차 당락 충주시장 선거 재검표 하나

등록 2026.06.10 18:57:26수정 2026.06.10 19:06: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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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뉴시스] 서주영 기자 =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일인 3일 충북 청주체육관에 마련된 개표소에서 개표 사무원들이 개표 작업을 하고 있다. 2026.06.03. juyeong@newsis.com

[청주=뉴시스] 서주영 기자 =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일인 3일 충북 청주체육관에 마련된 개표소에서 개표 사무원들이 개표 작업을 하고 있다. 2026.06.03. [email protected]

[충주=뉴시스] 이병찬 기자 = 124표(0.11% 포인트) 차로 당락이 갈린 충북 충주시장 선거 투표용지가 검표 테이블이 오를 것으로 보인다.

낙선한 더불어민주당 맹정섭 후보 측은 충북도 선거관리위원회에 재검표를 요구하는 소청을 냈다고 10일 밝혔다.

이 선거에서는 5만2962표(50.05%)를 득표한 국민의힘 이동석 후보가 당선했다. 선관위는 이 후보에게 이미 당선증도 교부한 상태다.

그러나 맹 후보 측은 2277표에 달하는 무효표가 득표 차의 20배에 달한다면서 재검표를 요청했다. 선관위가 무효로 판단한 투표용지를 다시 살펴보자는 취지인 것으로 보인다.

공직선거법은 결과에 이의가 있는 경우 선거일로부터 14일 이내에 선거 소청을 제기할 수 있도록 규정하고 있다. 선관위는 60일 이내에 인용 여부를 결정하게 된다.   

개표 당시에도 이 당선인과 맹 후보 측 모두 재검표를 요구했었으나 선관위는 받아들이지 않았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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