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이란 최종협상, 핵·경제 문제에 초점 맞춰 미사일프로그램 제외…메흐르
대이란 제재 해제 및 이란 주변 군대 철수, 해상 봉쇄도 종식 및 동결자금 해제
![[서울=뉴시스]미 해병대원들이 4월14일 미 중부사령부 관할 지역에 있는 상륙돌격함 USS트리폴리호에서 고속 로프 강하 훈련을 펼치고 있다. 이란과 미국 간 최종 협상은 핵 및 경제 문제에 초점을 맞추고 이란의 미사일 프로그램은 의제에서 제외될 것이라고 CNBC가 이란 메흐르 통신의 12일 보도를 인용해 전했다. <사진 출처 : 미 네이비 타임스> 2026.06.12.](https://img1.newsis.com/2026/05/21/NISI20260521_0002142225_web.jpg?rnd=20260521172610)
[서울=뉴시스]미 해병대원들이 4월14일 미 중부사령부 관할 지역에 있는 상륙돌격함 USS트리폴리호에서 고속 로프 강하 훈련을 펼치고 있다. 이란과 미국 간 최종 협상은 핵 및 경제 문제에 초점을 맞추고 이란의 미사일 프로그램은 의제에서 제외될 것이라고 CNBC가 이란 메흐르 통신의 12일 보도를 인용해 전했다. <사진 출처 : 미 네이비 타임스> 2026.06.12.
메흐르 통신의 양해각서 초안 보도에 따르면 미국은 이란에 대한 제재를 해제하고 이란 주변에서 군대를 철수하며, 해상 봉쇄를 끝낸다는 약속과 함께 호르무즈 해협을 재개방하고, 석유 제재 해제하며 이란의 동결 자금을 해제하는 조항도 포함돼 있다.
이 초안은 여전히 관련 당국의 최종 승인이 필요하다고 메흐르 통신은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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