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드엔진, 서브컬처 개발 조직 '모노 스튜디오' 출범
'프로젝트 MO' 개발 나서…2027년 공개
위메이드맥스, 전 직군 공개 채용 진행
![[서울=뉴시스] '모노 스튜디오' BI. (사진=위메이드맥스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06/15/NISI20260615_0002160648_web.jpg?rnd=20260615091314)
[서울=뉴시스] '모노 스튜디오' BI. (사진=위메이드맥스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이주영 기자 = 위메이드맥스가 서브컬처 개발 조직 '모노 스튜디오'를 출범하고 신작 개발에 나선다고 15일 밝혔다.
모노 스튜디오는 위메이드맥스의 자회사 매드엔진이 글로벌 시장을 겨냥한 서브컬처 신작을 개발하기 위해 개편한 조직이다. 태스크포스 형태로 가동 중이던 'MO TF'는 사업성과 시나리오, 핵심 시스템 경쟁력에 대한 내부 검증을 마치고 최근 스튜디오 체제로 전환했다.
모노스튜디오는 첫 프로젝트인 모바일 수집형 서브컬처 역할수행게임(RPG) 신작 프로젝트 'MO' 개발에 본격적으로 나선다. MO는 차세대 남성향 서브컬처 게임으로, 2027년 공개를 목표로 한다. 회사는 유니티 3D 엔진 기반의 고품질 비주얼과 차별화된 게임 경험을 구현할 계획이다.
한편 매드엔진은 프로젝트 MO 개발을 함께할 모노 스튜디오 구성원 채용에도 나선다. ▲프로그래머 ▲전투 기획 ▲시스템 기획 ▲원화가 ▲애니메이터 ▲콘티 아티스트 ▲이펙트 디자이너 등 전 직군 인재를 모집하고 있다. 매드엔진 공식 채용 홈페이지를 통해 지원 가능하다.
매드엔진은 올해 출시 3주년을 맞은 글로벌 흥행작 '나이트 크로우' 개발사다. 올해 하반기 나이트 크로우 지식재산(IP) 후속작과 내년 하반기 출시 예정인 AAA급 오픈월드 액션 RPG '프로젝트 탈(TAL)' 등 다양한 신작 라인업을 준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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