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트라, 캐나다서 딥테크 투자유치 상담회…북미 진출 교두보 마련
16·17일 캐나다 토론토서 비즈니스 활동 전개
AI 기반 재생에너지·디지털 헬스케어 등 10개사 참가
![[서울=뉴시스]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코트라) 사옥.(사진=코트라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03/16/NISI20260316_0002084306_web.jpg?rnd=20260316081704)
[서울=뉴시스]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코트라) 사옥.(사진=코트라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김민성 기자 =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코트라)는 딥테크 혁신기업의 성공적인 북미 시장 진출과 해외 투자 유치를 위해 캐나다 현지에서 실전 투자유치와 기술협력을 위한 비즈니스 상담회를 진행했다고 16일 밝혔다.
딥테크란 첨단 과학과 공학 기술을 기반으로 장기적이고 집중적인 연구개발과 투자를 요구하는 기술분야를 말한다.
코트라는 지난 5월 한 달간 대전 지역 10개 딥테크 기업을 대상으로 총 3차례의 사전 교육을 진행했다.
해당 교육은 자사의 신기술이 시장에서 통하는지 검증하는 기술 실증(PoC) 준비, 해외 투자유치 발표(IR) 기법, 특허권 보호 전략 등 철저히 실전에 맞춰 구성됐다.
사전 교육으로 역량을 다진 참가기업들은 6월 16일과 17일 이틀간, 캐나다 토론토에서 현지 투자자와 초기 창업기업 육성기관(액셀러레이터), 잠재 바이어 등 60여 명을 대상으로 본격적인 비즈니스 활동을 전개한다.
본 행사에서는 캐나다 투자사와 기술기업을 대상으로 딥테크사의 투자유치 IR 및 북미 시장 진출을 위한 1대1 B2B(기업 간 거래)상담회가 진행됐다.
또 코트라 토론토무역관과 대전시가 직접 나서 한국의 첨단산업 현황과 투자 환경의 이점을 소개하며 적극 지원했다.
이번 사업에 참가한 10개사는 ▲인공지능(AI) 기반 재생에너지 솔루션 ▲디지털 헬스케어 ▲원전 및 방사성폐기물 관리 ▲바이오 진 ▲로봇·스마트 분야의 유망 기술기업들로 구성됐다.
안영주 코트라 부사장 겸 AI무역투자본부장은 "우리 딥테크 기업들이 북미 무대에서 기술력을 제대로 인정받으려면 철저한 사전 준비가 중요하다"며 "코트라 아카데미의 실전형 맞춤 교육을 통해 글로벌 진출 역량을 탄탄히 다져 해외 무대에 세운 만큼, 앞으로도 우리 기업들의 성공적인 안착을 위한 든든한 다딤돌 역할을 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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