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페이스북
  • 트위터
  • 유튜브

'선발 복귀' 송성문, 3타수 무안타 침묵…세인트루이스 메이, 완봉승

등록 2026.06.16 11:32:07

  • 이메일 보내기
  • 프린터
  • PDF

세인트루이스 선발 메이, 9이닝 1피안타 9K 무실점

San Diego Padres second baseman Sung-Mun Song is unable to throw out St. Louis Cardinals' Masyn Winn at first base in the fourth inning of a baseball game, Monday, June 15, 2026, in St. Louis. (AP Photo/Joe Puetz)

San Diego Padres second baseman Sung-Mun Song is unable to throw out St. Louis Cardinals' Masyn Winn at first base in the fourth inning of a baseball game, Monday, June 15, 2026, in St. Louis. (AP Photo/Joe Puetz)


[서울=뉴시스]문채현 기자 = 4경기 만에 선발 라인업에 돌아온 송성문(샌디에이고 파드리스)이 상대 선발의 완벽투에 막혀 귀중한 기회를 잡지 못했다.

송성문은 16일(한국 시간) 미국 미주리주 세인트루이스의 부시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6 메이저리그(MLB) 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와의 경기에 8번 타자 2루수로 선발 출전해 3타수 무안타를 기록했다.

지난 11일 신시내티 레즈전까지 3경기 연속 안타를 때렸던 송성문은 이어진 볼티모어 오리올스전엔 결장했고, 14일 경기엔 교체 출전해 2타수 무안타를 기록했다.

전날(15일) 볼티모어전엔 결장했던 송성문은 이날 4경기 만에 다시 선발 출전의 기회를 잡았지만 안타를 생산하진 못했다.

양 팀이 0-0으로 맞서던 3회초 1사에 이날 경기 첫 타석에 나선 송성문은 내야 뜬공으로 물러났다.

샌디에이고 타선이 매 이닝 삼자범퇴로 물러나며 0-3으로 밀리던 6회초 1사에 다시 나선 송성문은 상대 선발 더스틴 메이와 7구까지 가는 끈질긴 승부를 벌였으나, 결국 삼진으로 돌아섰다.

9회초엔 선두타자로 나섰으나 좌익수 뜬공으로 아웃되며 득점 기회를 마련하지 못했다.

이날 샌디에이고 타선은 상대 선발 메이의 9이닝 1피안타 9탈삼진 무실점 완벽투 완봉승의 제물이 됐다. 메이는 커리어 통산 첫 완봉승을 달성했다.

0-3으로 패한 샌디에이고는 시즌 전적 37승 34패를 기록, 내서녈리그 서부지구 2위 자리를 유지했다.

송성문의 올 시즌 24경기 성적은 타율 0.178(45타수 8안타) 4타점 5득점이다.
[세인트루이스=AP/뉴시스] 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의 더스틴 메이가 16일(한국 시간) 미국 미주리주 세인트루이스의 부시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6 메이저리그(MLB) 샌디에이고 파드리스와의 경기에 선발 등판해 7회를 마무리한 뒤 환호하고 있다. 2026.06.16.

[세인트루이스=AP/뉴시스] 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의 더스틴 메이가 16일(한국 시간) 미국 미주리주 세인트루이스의 부시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6 메이저리그(MLB) 샌디에이고 파드리스와의 경기에 선발 등판해 7회를 마무리한 뒤 환호하고 있다. 2026.06.16.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많이 본 기사